-
이찬원, 나이 거짓말 논란 터졌다…96년생 막내가 형 소리 들은 황당 반전이찬원/미담과 화제 2026. 7. 2. 10:17

이찬원, 그레이스이엔엠 이찬원 나이 거짓말 논란, 알고 보니 막내가 제일 '형 같은' 반전
이찬원이 방송에서 나이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30일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 벌어진 일이다. 이날 방송은 맥아더와 아이젠하워 두 5성 장군의 성장 배경을 비교하는 시간으로 꾸려졌는데, MC 이찬원이 맥아더의 사관학교 신고식 일화가 나오자 슬쩍 자신의 대학 시절 이야기를 꺼냈다. "대학 MT에 가면 냉장고 야채 칸을 꺼내서 소주를 담아 마셨다"는 것이다. 심지어 "일단 대접으로 시작했다"며 사발식 무용담까지 풀어놨다.



이찬원, 그레이스이엔엠 이현이·이낙준 "우리 아빠 수준"… 띠동갑 형·누나한테 놀림 받은 이찬원
문제는 여기서 터졌다. 옆에 있던 이현이가 황당하다는 표정으로 "한참 어린데 같은 세대인 것처럼 얘기한다"고 쏘아붙인 것이다. 의사 겸 작가 이낙준도 "우리 아빠 수준"이라며 맞장구를 쳤다. 그런데 여기에 반전이 있다. 이찬원은 1996년생, 올해 만 서른이다. 반면 이현이는 1983년생, 이낙준은 1985년생이다. 띠동갑도 훌쩍 넘는 형·누나들이 오히려 막내한테 "너 왜 이렇게 옛날 사람이냐"고 놀린 셈이다.


이찬원, 그레이스이엔엠 96년생 이찬원의 한 마디 "그래, 그랬단다"… 스튜디오 웃음바다
압권은 그 다음이었다. 이낙준이 이찬원을 "형"이라고 부르자, 이찬원이 능청스럽게 "그래, 그랬단다"라고 받아쳤고 스튜디오는 곧바로 웃음바다가 됐다. 시청자 반응도 뜨거웠다. "찬원이 애늙은이 매력 실화냐", "막내가 제일 형 같아서 빵 터졌다"는 댓글이 쏟아졌고, 한 팬은 "이래서 트로트 무대가 그렇게 능수능란했구나 싶다"고 적었다. 방송 관계자 역시 "이찬원 특유의 넉살이 살아있는 장면"이라 전했다. 나이 거짓말 논란으로 시작됐지만 결국 확인된 건 서른 살 막내 이찬원의 재치와 여유, 그 자체였다.


이찬원, 그레이스이엔엠 https://youtube.com/shorts/OmkciJDb-TI?si=vmbjo4yZyJnqgswd
이찬원 나이 논란 반전! 96년생 막내가 제일 "형 같다"고? '이찬원 > 미담과 화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찬원, 블랙 수트 착장에 팬들 "심장 멎었다"…기부 미담까지 삼박자 완성 (1) 2026.07.18 이찬원, 황윤성에게 주 5회 통화·간식차까지 챙긴 진짜 의리남 (0) 2026.07.15 이찬원, 해병대 정동원 SOS 받은 사연 "형 저 구해주세요"정동원의 해병대 적응기…"입소부터 압도됐다"는 솔직 고백 (0) 2026.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