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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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김동준, 10년 우정 무대에서 눈물…"내 새끼 상 타는 것 같았다"영탁/미담과 화제 2026. 7. 27. 10:31
영탁·김동준,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에서 10년 우정 무대로 뭉쳤다영탁과 배우 김동준의 10년 우정이 마침내 한 무대 위에서 빛을 발했다. KBS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에 출연한 영탁은 "긴 무명 생활 끝에 트로트로 장르를 바꿨던 시절, 우연히 동준이를 만나 밤새 음악 얘기를 나눴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단순한 만남으로 끝날 수도 있었던 그 인연은 무려 10여 년을 이어온 진짜 우정이 됐다.김동준의 오랜 약속, 영탁의 즉답 "하자, 놀자"김동준은 "언젠가 형이랑 듀엣 무대를 만들어보자"는 약속을 오랫동안 마음속에 간직해왔고, 이번 왕중왕전을 준비하면서 그 약속이 번뜩 떠올랐다고 밝혔다. 영탁에게 말을 꺼내자마자 "하자, 놀자"는 대답이 바로 돌아왔다고 하니 두 사람의 호흡이 얼마나 잘 맞는지 느껴지는 대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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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이 직접 밝힌 '막걸리한잔' 탄생 비화, 영탁도 몰랐던 삼대의 사연영탁/미담과 화제 2026. 7. 25. 09:56
영탁 '막걸리한잔'의 진짜 주인, 가수 강진의 숨겨진 사연영탁의 대표곡으로 알려진 '막걸리한잔'에는 아무도 몰랐던 사연이 있다. 이 노래의 원곡자는 영탁이 아니라, 가수 강진이다. 강진은 아버지 얼굴조차 모른 채 자랐다. 어머니 혼자 오남매를 키웠고, 아버지 있는 친구들이 그렇게 부러웠다고 했다. 세월이 흘러 가수가 된 강진은 평생 마주 앉아본 적 없는 아버지와 술 한잔 기울이는 노래를 직접 만들었다. 그것이 바로 '막걸리한잔'이다.삼대가 담긴 가사의 비밀, 강진이 숨겨놓은 장치이 노래에는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 장치가 하나 숨어 있다. 1절에 나오는 '우리 아들'은 강진 자신을 가리킨다. 그런데 2절에 나오는 '우리 아들'은 강진이 직접 낳은 아들이다. 같은 가사인데 가리키는 사람이 다르다. 아버지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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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우간다 광산 아이에 무너진 눈물…팬들 성금 6800만 원 돌파영탁/미담과 화제 2026. 7. 21. 21:47
영탁, 아프리카 우간다 광산에서 만난 열 살 아이2025년 6월, 트로트 가수 영탁이 향한 곳은 화려한 공연장이 아니었다. 아프리카 우간다 북동부 모로토 지역, 대리석을 캐는 광산이었다. 그곳에서 영탁은 파스카라는 이름의 열 살 아이를 만났다. 아이는 아픈 어머니를 대신해 생계를 책임지고 있었다. 학교에 가야 할 나이에, 매일 뜨겁고 날카로운 돌 위를 맨발로 걸으며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영탁은 아무 말 없이 그 아이 곁에 앉아 함께 무거운 돌을 날랐다.색연필 한 자루에 무너진 영탁의 마음영탁은 파스카가 좋아하는 그림을 직접 그려 선물로 건넸다. 그런데 아이는 함께 내민 색연필을 처음 보는 듯 신기하게 바라봤다. 난생처음 색연필을 본다는 아이의 말 한마디에, 영탁의 마음은 그대로 무너졌다. 카메라 조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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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꼬꼬무] 영탁 편 — 어린이 합창단부터 6번째 데뷔까지영탁/영탁이라는 사람 2026. 7. 20. 23:26
트로트 가수 영탁(본명 박영탁)의 잘 알려지지 않은 이력을 카드뉴스로 정리했습니다.'트로트 꼬꼬무' 시리즈의 첫 편으로, 그가 지금의 자리에 오기까지 걸어온 긴 여정을 아홉 장에 담았습니다. 영탁은 안동MBC 어린이합창단(1988~1995) 출신으로 어릴 때부터 노래를 시작했고, 2004년 영남가요제 대상으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의 음악적 뿌리는 발라드와 R&B로, 2005년 영화 '가문의 위기' OST로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그는 미스터트롯 이전에 렛잇비, L-Class, J-심포니, 박지 등 여러 팀으로 데뷔와 활동을 거친 '중고신인'이다. 2016년 트로트 가수 영탁으로 선 것이 여섯 번째 데뷔였다. 세한대학교 실용음악과 겸임교수를 지낸 이력, 여러 선후배 가수의 곡을 직접 프로듀싱하는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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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어록] 영탁이 직접 한 말들 9가지, 무명 20년부터 '막걸리 한잔'까지영탁/영탁이라는 사람 2026. 7. 18. 12:42
트로트 가수 영탁(본명 박영탁)의 실제 발언을 카드뉴스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데뷔 후 오랜 무명기를 거쳐 '미스터트롯'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기까지, 그가 인터뷰와 무대에서 남긴 말들을 아홉 장에 담았습니다.주요 발언 출처무명 시절·팬 관련 발언 — 톱스타뉴스 '트롯챔피언' 인터뷰(2024)'안동 촌놈 20년', 후배에게 남긴 조언 — MBC '인터뷰M'(2024)'막걸리 한잔'·아버지 이야기, 순위에 대한 소신 — SBS 단독 인터뷰(2020)특히 '막걸리 한잔' 무대에 얽힌 아버지 이야기는 이 곡이 단순한 경연곡을 넘어 '사부곡'으로 기억되는 이유를 잘 보여준다. 막걸리를 좋아하셨던 아버지, 그리고 다시 함께 한 잔 나눌 날을 바라는 아들의 마음이 무대 위 목소리에 그대로 담겨 있었다.무명 20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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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팬덤 '영탁앤블루스', 베네수엘라 이재민에 100만 원 기부…"팬덤이 이렇게까지 성숙할 수 있구나"영탁/영탁앤블루스 2026. 7. 16. 14:59
영탁 팬덤 '영탁앤블루스', 베네수엘라 이재민에 구호기금 100만 원 기부트로트 가수 영탁의 공식 팬덤 '영탁앤블루스', 이른바 '영블스'가 또 한 번 세상을 놀라게 했다. 강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베네수엘라 이재민들을 위해 유엔난민기구에 구호기금 100만 원을 기부한 것이다. 국내도 아닌, 이름조차 낯선 먼 나라의 재난 피해자들에게까지 손을 내밀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댓글창은 순식간에 뜨거운 반응으로 가득 찼다.영탁 팬 콘서트 '찰스빵집' 수익금이 만들어낸 기적이번 기부금은 단순히 모인 돈이 아니다. 지난 5월 영탁 팬 콘서트 기간 중 기부 팬모임 '산탁클로스'가 직접 운영한 '찰스빵집' 이벤트의 수익금을 한 푼도 남김없이 모은 것이다. 팬들이 다 함께 즐기며 쌓아 올린 수익이 고스란히 먼 나라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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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10년 약속 지켰다…김동준과 '동탁' 결성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 출격영탁/방송·예능 2026. 7. 13. 11:02
영탁·김동준 '동탁', KBS2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 출격…10년 약속이 현실로트로트 가수 영탁과 뮤지컬 배우 김동준이 '동탁'이라는 이름으로 KBS2 불후의 명곡 2026 왕중왕전 무대에 함께 섰다. 두 사람의 인연은 무려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영탁이 먼저 김동준에게 "언젠가 꼭 같이 무대를 해보자"고 건넨 한마디가 시작이었다. 그 약속이 10년이라는 세월을 넘어 불후의 명곡이라는 역사적인 무대 위에서 마침내 실현된 것이다. 팬들 사이에서는 "이게 진짜 의리 아니냐"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수원체육관 레드카펫 등장…현장 팬들 "케미 실화냐"11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서 영탁과 김동준은 나란히 등장해 여유로운 미소를 선보였다. 현장을 직접 목격한 팬들은 "영탁 오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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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망원시장서 이찬원 사진 발견하고 즉석 전화…"10번 넘게 갔다" 찐우정 화제영탁/미담과 화제 2026. 7. 7. 14:30
영탁, 망원시장서 이찬원 사진 발견…즉석 전화 통화까지영탁이 시장 골목을 걷다 발걸음을 뚝 멈췄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박영탁'에 공개된 영상에서 영탁은 서울 망원시장을 찾아 하루 종일 시장 곳곳을 누볐다. 꽃게를 보며 감탄하고, 닭발과 떡볶이, 옛날 과자까지 눈에 담으며 시장 구경에 푹 빠졌다. 참기름과 김을 직접 고르는 소박한 순간마저 특유의 친근함으로 채웠다.이찬원 사진이 걸린 칼국수집…영탁 "두 번이나 왔다 갔네"그렇게 망원시장 골목을 둘러보던 영탁은 한 칼국수집 벽에서 낯익은 얼굴을 발견했다. 바로 이찬원의 방문 사진이었다. 영탁은 기다렸다는 듯 웃음을 터뜨리며 "찬원이가 두 번이나 왔다 갔네"라고 말했다. 잠시 뒤 나온 콩국수에는 "때깔이 예술이다"라며 눈을 빛냈고, 진한 국물을 한입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