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콘서트와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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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신곡 부디 행복해질 것, 크레딧에 남긴 영웅시대 한 줄임영웅/콘서트와 티켓 2026. 9. 9. 08:29
임영웅 새 앨범 공개, 크레딧부터 열린 저녁임영웅의 새 앨범이 오늘 저녁 여섯 시 공개됐다. 공개 직후 가장 먼저 확인된 것은 수록곡이 아니라 크레딧이었다. 임영웅은 앞서 인터뷰에서 팬들이 공연에서 들어 주었던 피켓들이 있다고 말했다. 그 피켓들을 모아서 쓴 가사가 있다고 밝혔지만, 어느 곡인지는 끝내 말하지 않았다. 제목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만 했다. 앨범이 공개되자마자 크레딧이 먼저 읽힌 이유다. 어느 곡에 그 가사가 담겼는지가 지난달부터 이어진 질문이었기 때문이다. 공개 전까지 그 질문에 대한 답은 임영웅 본인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했다. 새 앨범을 여는 순서가 재생 버튼이 아니라 크레딧이 된 것도 그래서다. 확인해야 할 대상이 곡이 아니라 한 줄의 문장이었던 셈이다.네 번째 트랙 부디 행복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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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고양 콘서트 사흘 종료, 고양시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임영웅/콘서트와 티켓 2026. 9. 8. 16:54
고양종합운동장 사흘 공연 종료고양시가 임영웅 콘서트를 안전사고 없이 마쳤다고 밝혔다. 2026 임영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 고양 공연이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사흘 동안 매일 오후 6시 30분에 공연이 시작됐다. 전국 각지에서 관람객이 몰리며 주변 동선에 인파가 집중됐다. 사흘 연속 대형 공연이 이어졌지만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주경기장을 사흘 내리 사용하는 일정이라 관리 부담이 컸다. 공연 시작 시각이 매일 저녁이라 귀가 동선까지 고려해야 했다. 고양시는 공연 기간 내내 같은 기준으로 현장을 관리했다. 관람객 규모를 감안하면 사전 대비가 관건인 일정이었다.인파 밀집도 실시간 점검고양시는 주요 거점의 인파 밀집도를 실시간으로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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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미워요 리메이크, 고양 스타디움에서 첫 공개임영웅/콘서트와 티켓 2026. 9. 8. 16:54
데뷔곡 미워요 10년 만의 리메이크임영웅의 데뷔곡 미워요가 리메이크로 다시 나왔다. 이 곡이 처음 공개된 자리는 고양 스타디움 무대다. 임영웅은 2016년 8월 8일 미워요로 데뷔했다. 당시에는 가이드가 없어 어떻게 불러야 할지 몰랐다고 임영웅은 밝힌 바 있다. 10년 만에 돌아온 미워요는 같은 제목이지만 결이 달랐다. 10년의 시간이 목소리에 더해졌고 편곡은 한층 웅장해졌다. 후렴에서 목소리를 길게 뽑아내는 대목이 이어지며 지난 10년이 지나갔다. 2016년의 임영웅과 2026년의 임영웅이 한 곡 안에서 만난 무대였다. 데뷔곡을 10주년 공연의 무대에 다시 올린 구성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데뷔 당시와 지금의 편곡을 나란히 비교할 수 있는 자리이기도 했다.사흘 9만5798명, 누적 100만 명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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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데뷔 10주년 고양 콘서트, 발매 전 신보 전곡 스타디움서 공개임영웅/콘서트와 티켓 2026. 9. 8. 09:11
9월 4일부터 사흘, 데뷔 10주년 무대임영웅이 9월 4일부터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 무대에 올랐다.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였다. 2016년 8월 8일 미워요로 첫발을 뗀 지 꼭 10년이 흐른 시점이다. 10년이라는 시간이 사흘 공연 안에 정리된 셈이다. 무대에서는 신곡이 흘러나왔지만 음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였다. 공연의 성격 자체가 통상적인 스타디움 공연과 달랐다. 데뷔곡 미워요에서 출발한 걸음이 스타디움 사흘 공연으로 이어진 셈이다. 10주년이라는 명분보다 공연의 구성 자체가 먼저 눈에 띄는 무대였다. 사흘이라는 일정도 규모를 그대로 보여준다.발매 전 신보 전곡 선공개, 순서를 뒤집다통상적인 순서는 음원 발매가 먼저다. 이후 방송을 거쳐 공연으로 잇는다. 임영웅은 이 순서를 통째로 뒤집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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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고양 10주년 콘서트, 누적 관객 100만 명 돌파임영웅/콘서트와 티켓 2026. 9. 7. 17:23
사흘 약 9만 5천 명, 누적 약 100만 명임영웅의 데뷔 10주년 단독 콘서트가 고양에서 열렸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이 무대였다. 공연 이름은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 2다. 사흘 동안 약 9만 5천 명이 자리를 채웠다. 2022년부터 이어온 누적 관객은 약 100만 명이 됐다. 주경기장은 사흘 내내 하늘빛으로 물들었다. 공연장 전체가 한 가지 색으로 채워진 장면이 사흘 동안 반복됐다. 객석이 만든 색이 곧 10년의 기록으로 남았다. 스타디움 공연을 사흘 연속으로 채운 일정 자체가 이례적이다. 누적 100만 명이라는 숫자는 2022년부터 쌓인 결과다. 10주년이라는 시점과 맞물리며 의미가 더해졌다.https://youtube.com/shorts/r7KMitUHt3g?si=i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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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고양 공연에 대화역 상권 북적, 김밥집 재료 동나임영웅/콘서트와 티켓 2026. 9. 6. 23:02
대화역 앞을 채운 하늘색5일 오후 경기 고양 대화역 앞 골목이 하늘색으로 물들었다. 모자와 가방, 스카프까지 색을 맞춰 입은 영웅시대였다. 이날 임영웅의 공연이 열린 고양종합운동장으로 가는 길목이다. 음식점과 카페 앞에는 이른 시간부터 줄이 이어졌다. 전국에서 모인 관객들은 공연장으로 곧장 향하지 않았다. 인근에서 식사를 하고 차를 마시며 시간을 보냈다. 공연 시작 몇 시간 전부터 상권 전체가 붐볐다. 골목을 지나던 주민들이 걸음을 멈추고 행렬을 지켜보기도 했다. 모자와 옷의 색까지 맞춘 인파가 길게 이어지면서 일대의 분위기가 달라졌다. 공연장으로 향하는 길목 전체가 사실상 공연의 일부가 됐다.상인들이 밝힌 매출인근 김밥집 사장은 밥과 재료가 모자랄 지경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열린 여러 공연 가운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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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고양 스타디움 둘째 날 무대에서 데뷔 10주년을 말했다임영웅/콘서트와 티켓 2026. 9. 6. 23:01
데뷔곡으로 연 오프닝임영웅이 5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 2 인 고양 둘째 날 무대에 올랐다. 이날 무대의 첫 곡은 데뷔곡이었다. 스타디움 규모의 공연에서 데뷔곡을 오프닝에 배치한 것은 이례적인 선택이다. 오프닝부터 아직 공개되지 않은 노래도 함께 흘러나왔다. 8일 발매되는 스페셜 디지털 앨범 아임 히어로 10의 수록곡이다. 앨범 발매를 사흘 앞두고 신곡을 먼저 들려준 자리였다. 데뷔곡과 미공개곡을 나란히 배치한 구성은 데뷔 10년이라는 이번 공연의 주제를 그대로 드러냈다. 객석에서는 첫 곡부터 함성이 이어졌다. 임영웅은 어제보다 함성이 더 커진 것 같다고 말했다. 무대와 객석의 반응은 공연 초반부터 달아올랐다.3만여 명이 채운 주경기장주경기장은 하늘색 응원봉 물결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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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데뷔 10주년 콘서트, 첫 곡으로 '미워요'를 선택한 진짜 이유임영웅/콘서트와 티켓 2026. 9. 6. 08:45
임영웅 데뷔 10주년 콘서트, 첫 곡으로 '미워요' 선택한 이유2026년 9월 4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임영웅의 데뷔 10주년 콘서트 '더 스타디움 2'의 막이 올랐다. 수만 명의 팬 '영웅시대'가 숨죽이며 기다리던 첫 곡은 누구도 예상치 못한 선택이었다. 쏟아지는 히트곡들을 뒤로하고 임영웅이 꺼내든 곡은 2016년 데뷔 당시 발표한 '미워요'였다. 화려한 조명과 거대한 무대 위에서 울려 퍼진 '미워요'는 그 자체로 강렬한 메시지였다.3시간 29곡, 신보 '아임 히어로 10' 음원 공개 전 무대에서 먼저 터졌다이날 콘서트는 총 29곡, 약 3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오는 9월 8일 발매 예정인 새 앨범 '아임 히어로 10(IM HERO 10)'의 수록곡 열 곡이 음원 공개에 앞서 이 무대에서 먼저 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