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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결혼운 "연애도 약하고 결혼은 더 약해" 무당이 내린 충격 판정영탁/방송·예능 2026. 8. 7. 10:19

영탁, 어비스컴퍼니 영탁 결혼운 "연애도 약하고 결혼은 더 약해" 무당의 충격 발언
트로트 가수 영탁이 방송에서 직접 자신의 결혼운을 물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방영된 KBS 2TV '편스토랑'에서 영탁은 MZ무당으로 요즘 각종 방송에서 주목받고 있는 매화도령에게 조심스럽게 결혼 여부를 물었고, 돌아온 답은 단호했다. "연애운도 약하고 결혼운은 더 약하다"는 것이었다. 이날 원래 사주의 주인공은 배우 진승현이었다. 매화도령은 영상통화로 진승현의 사주를 보던 중 "대감집 장군 같은 사주"라고 짚으며, 앞으로 칼과 인연이 깊다고 했다. 마침 진승현이 편스토랑에서 칼을 잡고 있던 상황이라 스튜디오 전체가 소름 돋는 분위기였다.

영탁, 지승현, KBS 2TV '편스토랑' 
영탁, 지승현, KBS 2TV '편스토랑' 
영탁, 지승현, KBS 2TV '편스토랑' 영탁, 옆 사람 귀인이 나?… 카메라 앞으로 슬쩍 나선 이유
분위기가 바뀐 건 금전운 대목에서였다. 매화도령이 진승현을 두고 "밑 빠진 독 같은 사주"라고 하자 스튜디오가 순간 조용해졌다. 그러자 매화도령은 "콩쥐팥쥐에서 독의 구멍을 메워주는 개구리가 있다"며 그 개구리가 바로 영탁이라고 했다. 진승현의 귀인이 영탁이라는 말이었다.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평소 이런 거 안 본다던 영탁이 카메라 앞으로 들어왔고, 조심스럽게 자신의 결혼운을 꺼냈다. 매화도령의 답은 짧고 명확했다. "결혼운이 정말 약하다. 말 그대로 일이랑 결혼한 사주"라며, "팬들이 곧 내 사람인 사주"라고 덧붙였다. 영탁은 웃으면서 "알겠습니다, 일하면 되죠"라고 받아쳤다.

영탁, 지승현, KBS 2TV '편스토랑' 
영탁, 지승현, KBS 2TV '편스토랑' 
영탁, 지승현, KBS 2TV '편스토랑' 
영탁, 지승현, KBS 2TV '편스토랑' 영탁 팬들 울컥한 이유… "결혼운 약한 게 아니라 우리가 곁에 있는 것"
이 장면이 방송을 타자 댓글창은 뜨거워졌다. 한 팬은 "결혼운이 약한 게 아니라 우리가 이미 곁에 있는 것"이라고 적었고, 또 다른 팬은 "그래서 저 사람이 저렇게까지 열심히 사는 거라며 울컥했다"고 전했다. 가요계 관계자들도 비슷한 반응이다. 무명으로 십수 년을 버틴 영탁이 일 앞에서는 물러설 줄 모른다는 건 업계에서 잘 알려진 사실이다. 결혼운이 약하다는 한마디가 오히려 영탁이라는 사람을 가장 잘 설명하는 문장이 됐다는 평이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영탁은 무대 위에 있다

영탁, 어비스컴퍼니 https://youtube.com/shorts/SrUvJFWSQp8?si=idoRpWkbMl3zh3Lg
영탁 “저 결혼할 수 있나요?”, 무당의 답변은… '영탁 > 방송·예능'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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