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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SBS 새 예능 '우리동네 전성시대' 홍보부장으로 출격…폭풍 먹방으로 분위기 살렸다영탁/방송·예능 2026. 8. 1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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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SBS 새 예능 '우리동네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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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SBS 새 예능 '우리동네 전성시대' 영탁, SBS '우리동네 전성시대' 합류…홍보부장으로 전격 출격
트로트 가수 영탁이 SBS 새 예능 '우리동네 전성시대'에 합류하며 방송가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우리동네 전성시대'는 단순한 오락 예능이 아닌, 버려진 폐공간을 되살리는 지역 재생 프로젝트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방송가에서도 상당히 주목받는 포맷이다. 이경규, 영탁, 딘딘, 이원일이 '새 동네 살림단'으로 뭉쳤으며, 그 중 영탁은 홍보부장 역할을 맡아 첫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탁, SBS 새 예능 '우리동네 전성시대' 7년 방치된 폐건물의 충격 실태…딘딘 "이거 안 될 것 같은데요"
첫 프로젝트 지역은 전북 진안군이다. 마이산과 용담호라는 풍부한 자연 자원을 갖추고 있지만, 인구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살림단이 새 거점으로 탈바꿈시켜야 할 구 용담호 미술관은 무려 7년간 방치된 공간으로, 곰팡이와 부식은 물론 새의 사체까지 발견되며 멤버들을 경악하게 했다. 딘딘이 "이거 안 될 것 같은데요"라고 말할 정도였으니, 현장의 심각성은 말할 것도 없었다.

영탁, SBS 새 예능 '우리동네 전성시대' 영탁의 폭풍 먹방이 살린 분위기…"어딜 가도 분위기 메이커"
암울한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뒤집은 건 영탁이었다. 진안 흑돼지를 맛본 영탁은 그 맛에 완전히 반해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침체된 현장 분위기를 살려냈다. 팬들 사이에서는 "역시 영탁 오빠, 어딜 가도 분위기 메이커"라는 반응이 쏟아졌고, 트로트 팬 커뮤니티에서는 "영탁이 나오는 예능은 무조건 본다"는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방송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지역 소멸이라는 묵직한 사회적 주제를 예능으로 풀어낸 시도가 신선하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영탁 특유의 친화력과 에너지가 이 프로그램에서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기대가 모아진다. '우리동네 전성시대' 진안 편 1회는 8일 오후 5시 10분 SBS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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