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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15년 무명 버티게 한 말 한마디…팬들 눈물 쏟은 이유영탁/영탁이라는 사람 2026. 7. 3. 08:44

영탁, 어비스컴퍼니 영탁, 15년 무명 끝에 증명한 것…팬들이 눈물 흘린 이유
트로트 가수 영탁이 가수를 모두 포기하려던 순간이 있었다. 그런데 단 하나의 이유 때문에 그는 끝내 마음을 다잡았고, 그 이야기를 들은 팬들은 코끝이 찡해졌다. 영탁이 처음 노래로 세상에 나온 건 2005년. 미스터트롯으로 세상에 빛을 보기까지 무려 15년을 무명으로 버텨낸 것이다. 음악을 막 시작했던 시절엔 철판 볶음밥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이었고, 마스터링까지 마친 곡이 발매 직전 그대로 엎어지는 일도 겪었다.


영탁, 어비스컴퍼니 영탁을 끝까지 붙잡은 것…"난 못하는 게 아니야"
영탁이 털어놓은 가장 서러웠던 기억은 이랬다. "내가 노래를 못하는 것 같지도 않은데, 왜 이렇게 안 되나 싶었다." 보통 사람 같으면 진작에 포기했을 세월이다. 하지만 영탁을 끝까지 붙잡은 건 다름 아닌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었다. "난 못하는 게 아니야, 아직 내 노래로 세상에 나갈 때가 아닌가 보다." 이 한마디를 스스로에게 되뇌며 무너지려는 마음을 다시 일으켜 세웠다. 그 믿음 하나로 영탁은 무려 여섯 번이나 데뷔했고, 보컬 강사와 겸임교수를 겸하면서도 음악의 끈을 절대 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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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어비스컴퍼니 영탁 팬들 "그 긴 세월 버텨줘서 고맙다"…뭉클한 반응 쏟아져
영탁의 무명 시절 이야기를 접한 팬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한 팬은 "그 긴 세월을 믿음 하나로 버텨줘서 정말 고맙다"며 눈시울을 붉혔고, 또 다른 팬은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더니, 우리 영탁이 직접 증명했다"고 적었다. 영탁 본인은 그 서러웠던 시간을 조금도 원망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때 혼자 곡을 붙들고 씨름했던 경험이 지금 다 도움이 되더라"며 환하게 웃었다. 자신을 향한 믿음을 끝내 놓지 않았던 청년은, 이제 무대를 가득 채우는 국민 트로트 가수가 됐다. 15년을 돌아 마침내 자기 무대를 갖게 된 사람, 역시 영탁이었다.


영탁, 어비스컴퍼니 https://youtube.com/shorts/wePJxaUcBlQ?si=Qt0e9xsGODa2zuZ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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