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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팬들과 함께 소아암 환아에 누적 7941만원 기부…"이름값이 이렇게 쓰이니 자랑스럽다"이찬원/찬스 2026. 7. 8. 16:53

이찬원, 그레이스이엔엠 이찬원, 팬들과 함께 소아암 환아에 누적 7941만원 기부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또 한 번 따뜻한 미담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8일, 한국소아암재단은 이찬원의 이름으로 기부금이 전달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에 전달된 금액은 선한스타 앱 6월 가왕전 상금 70만원 전액으로, 이찬원을 응원하는 팬들이 매일 미션을 수행하며 직접 만들어낸 상금이었다. 팬들의 꾸준한 응원이 상금으로 전환되고, 그 상금이 이찬원의 이름으로 아픈 아이들에게 전달된 것이다.

이찬원, 그레이스이엔엠 이찬원 누적 기부금 7941만원, 거의 8천만원의 기적
더욱 놀라운 건 누적 기부 금액이다. 이찬원의 이름으로 한국소아암재단에 쌓인 누적 기부금은 무려 7941만원에 달한다. 한두 번의 반짝 기부가 아니라, 매달 꾸준히 이어온 결과다. 해당 기부금은 소아암과 백혈병,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는 아이들의 돌봄치료비로 사용된다. 간병비, 생계비, 식비까지 투병 중인 가정이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쓰인다. 재단 관계자는 "외로운 투병 여정 속에서도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게, 매달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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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그레이스이엔엠 이찬원 팬들 "찬원이 이름값이 이렇게 쓰이니 더 자랑스럽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팬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한 팬은 "우리가 응원한 게 아픈 아이들한테 갔다니 뭉클하다"고 적었고, 또 다른 팬은 "찬원이 이름값이 이렇게 쓰이니 더 자랑스럽다"며 울컥했다. 이찬원의 기부 미담은 단순히 한 가수의 선행이 아니다. 가수를 아끼는 팬들의 진심과 그 마음을 선하게 이어온 이찬원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다. 7941만원이라는 숫자 뒤에는 이찬원과 팬 '찬스'의 조용하고 꾸준한 진심이 켜켜이 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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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결국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