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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셀린 디온 남편 목소리 연기에 스태프도 얼어붙었다이찬원/방송·예능 2026. 7. 19. 16:54

이찬원, 이찬원 인스타그램 이찬원, 셀린 디온 남편 빙의… 예고편만으로 댓글창 뒤집혔다
이찬원이 또 한 번 일을 냈다. 이번엔 노래가 아니라 목소리 연기였다.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 MC를 맡은 이찬원이 세계적인 팝스타 셀린 디온의 사연을 직접 풀어냈는데, 방송이 나가기도 전에 예고 영상만으로 벌써 난리가 났다. 셀린 디온은 2022년 온몸이 뻣뻣하게 굳는 희귀병 SPS를 진단받고 무대를 떠난 가수로, 전 세계 환자가 단 8000명뿐인 무서운 병이다.

KBS 셀럽병사의 비밀 
KBS 셀린 디온 이찬원 목소리 연기에 현장 스태프도 얼어붙어… "진짜 남편인 줄"
이찬원은 셀린 디온의 남편 르네 앙젤릴로 빙의해 쓰러진 아내에게 건네는 한마디를 세상 다정한 목소리로 전했다. "셀린, 네가 있을 곳은 무대야. 무대에 있는 모습을 보고 싶어." 이 장면을 지켜본 현장 스태프들이 그대로 얼어붙었다고 전해졌다. 단순히 대사를 읽는 게 아니라, 그 인물의 감정을 통째로 자기 것으로 만들어버린 것이다. 예고편이 공개되자마자 댓글창부터 난리가 났다. 한 네티즌은 "찬원이가 말하니까 진짜 남편이 옆에서 속삭이는 줄 알았다"며 벌써부터 본방송을 기다렸고, 또 다른 팬은 "가수가 왜 이렇게 스토리텔링까지 잘하냐"며 혀를 내둘렀다.

이찬원, KBS 셀럽병사의비밀 이찬원, 노래·예능·감정 연기까지… "못하는 게 뭐냐" 탄식 쏟아져
이찬원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달릴 수 없다면 걷고, 걸을 수 없다면 기어서라도 무대에 오르겠다"던 셀린 디온의 각오까지 그 뜨거운 열정을 자기 목소리에 그대로 실어 전했다. 노래면 노래, 예능이면 예능, 이젠 감정 연기까지. 도대체 못하는 게 뭔지 모르겠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었다. 이찬원이 스토리텔링한 셀린 디온 편은 오는 7월 21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 방송된다.

이찬원, 이찬원 인스타그램 https://youtube.com/shorts/WSjkl79DgnM?si=YLmSzo7DSfSgp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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