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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가인, 안성훈 부모님이 '은인'이라 부른 이유
    송가인 2026. 10. 24. 11:14

    송가인, 안성훈 부모님이 '며느리보다 은인'이라고 말한 사연

    송가인, 제이지스타

    한눈에 보기

    · 송가인, 안성훈의 '은인'으로 불린 사연

    · 10월 22일 '편스토랑'서 15년 우정 공개

    · 무명 시절 함께 버틴 감동적인 이야기

    KBS 한국방송 공식 유튜브 영상

    송가인, 안성훈 부모님에게 '아들의 은인'으로 불려

    가수 송가인이 안성훈의 부모님에게 '아들의 은인'으로 불리며 각별한 애정을 받았다. 지난 10월 22일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안성훈은 15년 지기 절친 송가인을 집으로 초대했다. 이날 안성훈의 부모님은 송가인을 친딸처럼 살뜰히 챙겼다. 부모님은 송가인을 보자마자 반갑게 끌어안으며 은인이라고 불렀다. 송가인과 안성훈은 같은 소속사에서 데뷔해 15년간 오랜 무명 시절을 함께 견뎌온 것으로 꼽힌다. 안성훈의 부모님은 “가인이가 잘돼서 성훈이의 밑받침이 돼줬다. 딸 같으면서도 아들의 은인이다. 늘 고맙게 생각한다”며 진심을 전했다. 안성훈이 “며느리도 아닌데 뭘 이렇게 많이 싸 왔냐”고 농담하자 송가인은 “누나는 며느리 이상이다”라고 응수했으며, 부모님 역시 “며느리보다 은인이다”라고 거들어 훈훈함을 더했다.

    송가인, 제이지스타

    무명 시절 서로 매니저 역할, 김밥 한 줄 나눠 먹어

    송가인은 안성훈이 무명 시절 장사를 하며 생계를 이어가던 때를 떠올렸다. 당시 송가인은 안성훈에게 다시 노래를 하라고 독려했다고 밝혔다. 송가인의 적극적인 권유로 오디션에 도전한 안성훈은 두 번째 도전 끝에 '미스터트롯2'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송가인은 “무명 때 고생한 게 생각난다. 둘 다 1등을 하니 정말 경사였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은 무명 시절 지방 행사를 함께 다니며 서로의 매니저 역할까지 해줬다. 메이크업을 돕고 옷을 갈아입을 때 챙겨주는 것은 물론, 형편이 어려울 때는 김밥 한 줄도 나눠 먹으며 서로에게 의지하며 버텼다. 송가인은 “힘든 시절을 이겨내고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게 감사한 일”이라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송가인, 제이지스타

    안성훈, 송가인에게 진심 담은 고백

    안성훈은 송가인을 향해 깊은 고마움을 표현했다. 그는 “누나는 어버이날, 스승의 날, 크리스마스까지 챙겨야 하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과거 힘들었던 시절부터 성공 이후 달라진 일상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10월 22일 방송에서 송가인은 안성훈을 향해 “현모양처다. 이제 남자만 있으면 되겠다”며 농담을 건넸고, 안성훈은 “나 안경제비다. 외로우면 말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안성훈의 집에 방문한 송가인은 “이 집에 절대 여자 못 오겠다. 멀끔하게 돌아다녀서 집도 깨끗할 줄 알았는데 냄새난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안겼다. 이에 안성훈은 “내가 누나한테 다정하지 않은 이유가 있다. 혹시나 나한테 연민을 품을까 봐”라며 능청스럽게 받아쳤다. 방송 말미 안성훈은 “무명 시절 함께해 준 가인 누나에게 맛있는 요리를 해주겠다”고 약속하며 “가인 누나 사랑해용”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서로의 가장 힘들었던 시절을 함께한 두 사람의 끈끈한 우정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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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가인 이번 주 일정

    10월 25일(일)
    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강진 갈대음악 콘서트(송가인)

    10월 31일(토)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막식 상생콘서트 in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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