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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SBS PD "카메라 꺼져도 한결같아…꼭 이 사람이어야 했다"임영웅/미담과 화제 2026. 6. 28. 15:39

임영웅, SBS 산골총각영웅 임영웅, SBS PD가 직접 밝힌 "이 사람 아니면 안 됩니다"의 진짜 이유
SBS 연출을 맡은 한비인 PD가 임영웅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아 화제가 되고 있다. 이미 정상급 슈퍼스타인 임영웅이 굳이 강원도 깊은 산골 예능에 다시 나설 이유는 없었다. 그럼에도 제작진은 이번에도 "꼭 임영웅이어야 한다"며 그를 다시 불렀다. 한비인 PD는 "처음엔 엄청난 팬덤을 가진 슈퍼스타라 솔직히 어렵게 느껴졌다"고 했지만, 알면 알수록 생각이 완전히 뒤집혔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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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꺼져도 한결같은 임영웅, 스타 같지 않은 스타의 민낯한 PD가 꼽은 결정적 이유는 임영웅의 꾸밈없는 진솔함이었다. 지난해 방영된 '섬총각'에서 소모도 어르신들을 대하던 편안한 말투와 표정이 전혀 거짓이 없었다는 것이다. 더 놀라운 건 카메라가 꺼진 뒤에도, 제작진을 대할 때도, 어르신 앞에서도 늘 한결같은 모습이었다는 점이다. 심지어 방송 경험이 적은 일반인 출연자처럼 느껴질 때도 있었다고 PD는 전했다. "인간 임영웅의 진가를 한 번 더 끌어내 보여드리고 싶었다"는 말이 단순한 립서비스가 아님을 방증하는 대목이다.



임영웅, SBS 산골총각영웅 팬들 울컥, 가요계도 인정한 임영웅의 진가
이 인터뷰 내용이 알려지자 팬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한 팬은 "방송 보면서 왜 그렇게 마음이 편한지 이제야 알겠다"고 댓글을 달았고, 또 다른 팬은 "꾸밈없는 게 제일 어려운 건데, 우리 영웅이는 그걸 타고났다"며 자랑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가요계 관계자 역시 "인기에 취하지 않고 늘 그대로인 사람이기에 제작진이 믿고 또 부르는 것"이라고 평했다. 화려한 무대 위에서도, 아무도 보지 않는 산골에서도 똑같은 사람. 그것이 제작진이 임영웅을 다시 찾은 진짜 이유다.


임영웅, SBS 산골총각영웅 https://youtube.com/shorts/tFdcwfzai8E?si=k0HeDUg6mC7cdyM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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