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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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이야기] 손태진, 성악도에서 '제1대 트롯맨'이 되기까지트롯이야기 2026. 9. 16. 18:04
· 손태진은 서울대 성악과를 나와 팬텀싱어까지 우승한 성악가 출신 가수예요· 2023년 3월, 불타는 트롯맨 결승에서 남진의 '상사화'를 부르며 최종 1위에 올랐죠· 올여름엔 배우 나문희와 함께 부른 '사랑하리'로 또 한 번 깊은 울림을 남겼어요2023년 3월 7일 밤, MBN '불타는 트롯맨' 결승 무대였어요. 한 남자가 남진의 '상사화'를 부르고 있었는데요. 해외에 계신 부모님을 그리는 마음을 담아 고른 곡이라고 했죠. 그 무대의 주인공이 바로 손태진이었어요.사실 손태진은 원래 트로트 가수가 아니었어요.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정통 성악가였죠. JTBC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프로젝트 '팬텀싱어' 시즌1에서 우승하며 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 멤버로 활동해 왔어요. 클래식 무대에서 실력을 다져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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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콘서트장 울음바다, 엽서 주인공은 배우 나문희…남편 떠난 지 한 달임영웅/미담과 화제 2026. 7. 27. 23:11
임영웅 콘서트 눈물바다… 사연 주인공은 배우 나문희였다임영웅의 콘서트에는 팬들의 사연을 직접 읽어주는 코너가 있다. 별명만 적힌 엽서를 무대 위에서 낭독하는 시간으로, 매 공연마다 관객들의 마음을 적시는 코너로 유명하다. 2024년 1월 21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아임 히어로' 콘서트에서도 그 시간은 어김없이 찾아왔다. 그런데 그날은 달랐다. '일산에 사는 호박고구마'라는 별명으로 보내온 엽서 한 장이 공연장 전체의 분위기를 단숨에 바꿔놓았다.여든두 살 팬의 사연… "남편 보낸 지 한 달"사연의 주인공은 여든두 살의 여성이었다. 그해 봄, 한 달 반 동안 지방에서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날,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함께 산책하자고 했다. 그러나 바로 그날, 남편이 낙상 사고로 병원에 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