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쇼
-
임영웅 고양 콘서트 본 현봉식 4만 명 눈 다 맞춰줬다임영웅/미담과 화제 2026. 9. 8. 16:55
현봉식, 임영웅 고양 콘서트 관람 소감 공개배우 현봉식이 임영웅의 고양 콘서트를 본 소감을 남겼다. 현봉식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그는 4만 명의 눈을 다 맞춰 주면서 노래하더라는 말을 함께 적었다. 사진 속 무대의 주인공은 임영웅이었다. 객석에서 공연을 지켜본 동료 배우가 직접 남긴 말이다. 짧은 문장이지만 무대 위 태도를 겨냥한 표현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공연 규모나 연출이 아니라 관객을 대하는 방식에 대한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4만 명이 모인 자리에서 눈을 맞춘다는 표현은 쉽게 나오기 어렵다. 객석 한 사람 한 사람을 살폈다는 뜻으로 읽히는 대목이다. 공연이 끝난 다음 날 올라온 글이라는 점도 함께 화제가 됐다.나란히 선 두 사람, 사진에 담긴 장면공개된 사진에서..
-
임영웅 고양 콘서트 사흘, 9만 5천 명과 함께한 데뷔 10주년임영웅/기록과 성과 2026. 9. 8. 09:12
지난 10년을 담은 영상으로 연 무대임영웅이 고양에서 데뷔 10주년 무대에 올랐다. 사흘 내내 공연장 하늘은 하늘빛으로 물들었다. 시작은 지난 10년을 담은 영상이었다. 이어 새롭게 다듬은 데뷔곡 미워요가 첫 소절을 열었다. 사랑은 늘 도망가와 모래 알갱이가 뒤를 이었다. 영웅시대 소리 질러라는 인사에 경기장이 흔들렸다. 그는 준비한 게 많으니 즐겁게 즐겨 달라고 말했다. 10주년이라는 이름에 맞춘 구성이 초반부터 드러났다. 지나온 시간을 먼저 되짚은 뒤 무대를 여는 방식이었다. 데뷔곡을 다시 손봐 첫 곡으로 배치한 점도 같은 맥락이다. 객석의 응원봉은 사흘 내내 하나의 물결처럼 움직였다.워터스크린과 턴테이블 리프트무대 연출도 규모를 갖췄다. 워터스크린이 무대를 시원하게 적셨다. 임영웅은 이동차를 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