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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고양 콘서트 사흘, 9만 5천 명과 함께한 데뷔 10주년임영웅/기록과 성과 2026. 9. 8. 09:12
지난 10년을 담은 영상으로 연 무대임영웅이 고양에서 데뷔 10주년 무대에 올랐다. 사흘 내내 공연장 하늘은 하늘빛으로 물들었다. 시작은 지난 10년을 담은 영상이었다. 이어 새롭게 다듬은 데뷔곡 미워요가 첫 소절을 열었다. 사랑은 늘 도망가와 모래 알갱이가 뒤를 이었다. 영웅시대 소리 질러라는 인사에 경기장이 흔들렸다. 그는 준비한 게 많으니 즐겁게 즐겨 달라고 말했다. 10주년이라는 이름에 맞춘 구성이 초반부터 드러났다. 지나온 시간을 먼저 되짚은 뒤 무대를 여는 방식이었다. 데뷔곡을 다시 손봐 첫 곡으로 배치한 점도 같은 맥락이다. 객석의 응원봉은 사흘 내내 하나의 물결처럼 움직였다.워터스크린과 턴테이블 리프트무대 연출도 규모를 갖췄다. 워터스크린이 무대를 시원하게 적셨다. 임영웅은 이동차를 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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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데뷔 10주년 고양 콘서트, 발매 전 신보 전곡 스타디움서 공개임영웅/콘서트와 티켓 2026. 9. 8. 09:11
9월 4일부터 사흘, 데뷔 10주년 무대임영웅이 9월 4일부터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 무대에 올랐다.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였다. 2016년 8월 8일 미워요로 첫발을 뗀 지 꼭 10년이 흐른 시점이다. 10년이라는 시간이 사흘 공연 안에 정리된 셈이다. 무대에서는 신곡이 흘러나왔지만 음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였다. 공연의 성격 자체가 통상적인 스타디움 공연과 달랐다. 데뷔곡 미워요에서 출발한 걸음이 스타디움 사흘 공연으로 이어진 셈이다. 10주년이라는 명분보다 공연의 구성 자체가 먼저 눈에 띄는 무대였다. 사흘이라는 일정도 규모를 그대로 보여준다.발매 전 신보 전곡 선공개, 순서를 뒤집다통상적인 순서는 음원 발매가 먼저다. 이후 방송을 거쳐 공연으로 잇는다. 임영웅은 이 순서를 통째로 뒤집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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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고양 10주년 콘서트, 누적 관객 100만 명 돌파임영웅/콘서트와 티켓 2026. 9. 7. 17:23
사흘 약 9만 5천 명, 누적 약 100만 명임영웅의 데뷔 10주년 단독 콘서트가 고양에서 열렸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이 무대였다. 공연 이름은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 2다. 사흘 동안 약 9만 5천 명이 자리를 채웠다. 2022년부터 이어온 누적 관객은 약 100만 명이 됐다. 주경기장은 사흘 내내 하늘빛으로 물들었다. 공연장 전체가 한 가지 색으로 채워진 장면이 사흘 동안 반복됐다. 객석이 만든 색이 곧 10년의 기록으로 남았다. 스타디움 공연을 사흘 연속으로 채운 일정 자체가 이례적이다. 누적 100만 명이라는 숫자는 2022년부터 쌓인 결과다. 10주년이라는 시점과 맞물리며 의미가 더해졌다.https://youtube.com/shorts/r7KMitUHt3g?si=i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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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고양 공연에 대화역 상권 북적, 김밥집 재료 동나임영웅/콘서트와 티켓 2026. 9. 6. 23:02
대화역 앞을 채운 하늘색5일 오후 경기 고양 대화역 앞 골목이 하늘색으로 물들었다. 모자와 가방, 스카프까지 색을 맞춰 입은 영웅시대였다. 이날 임영웅의 공연이 열린 고양종합운동장으로 가는 길목이다. 음식점과 카페 앞에는 이른 시간부터 줄이 이어졌다. 전국에서 모인 관객들은 공연장으로 곧장 향하지 않았다. 인근에서 식사를 하고 차를 마시며 시간을 보냈다. 공연 시작 몇 시간 전부터 상권 전체가 붐볐다. 골목을 지나던 주민들이 걸음을 멈추고 행렬을 지켜보기도 했다. 모자와 옷의 색까지 맞춘 인파가 길게 이어지면서 일대의 분위기가 달라졌다. 공연장으로 향하는 길목 전체가 사실상 공연의 일부가 됐다.상인들이 밝힌 매출인근 김밥집 사장은 밥과 재료가 모자랄 지경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열린 여러 공연 가운데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