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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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이야기] 손태진, 후배들이 기억하는 '밥 사주는 선배'트롯이야기 2026. 9. 21. 09:29
· 손태진이 9월 19일 '불후의 명곡' 태화강 무대에서 후배들에게 '하늘 같은 선배'라는 인사를 받았어요· 학교 다니며 얻어먹은 밥과 커피만 해도 집 한 채 값이라는 말에, 손태진은 '나를 먹이는 것 같다'며 웃었죠· 서울대 성악과 출신인 손태진은 2023년 '불타는 트롯맨' 우승으로 트롯맨이 됐고, 무대 인사말엔 자신의 노래 '노래하는 곳에' 가사를 그대로 담았어요9월 19일 저녁, KBS2 '불후의 명곡'이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774회('2026 뉴웨이브 페스티벌 in 울산' 2부)로 방송됐어요. 이 무대에 손태진이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 '노래하는 곳에', '널 부르리'를 부르며 올랐는데요, 노래만큼이나 눈길을 끈 건 그날 함께 무대에 선 후배들이 전한 한마디였어요.같은 무대에는 그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