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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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이야기] 이찬원 열두 살 전국노래자랑, 고 송해에게 건넨 ‘형님’ 한마디이찬원/이찬원이라는 사람 2026. 10. 21. 08:05
열두 살 이찬원이 송해 선생님께 건넨 한마디, 형님2008년 KBS1 ‘전국노래자랑’ 대구 중구 편 무대에 초등학교 6학년 이찬원이 올랐다. 하얀 셔츠에 빨간 나비넥타이를 맨 소년이었고 객석에는 ‘이찬원’ 이름이 적힌 응원 팻말도 보였다. 마이크 앞에는 MC 고 송해가 함께 서 있었다.열두 살 소년은 마이크를 들고 송해에게 먼저 인사를 건넸다. “형님 나오셨습니까?”라는 당돌한 한마디였다.송해도 웃음으로 받았다. 허리를 숙여 소년과 눈높이를 맞춘 송해와 소년 사이에 웃음이 오가며 무대에 즐거운 기운이 번졌다.이어진 자기소개도 거침이 없었다. “트로트에 살고 트로트에 죽는 이찬원입니다”라는 말로 열두 살의 포부를 밝혔다.송해는 소년의 이름을 물었다. 이찬원이라는 이름을 여러 번 천천히 따라 부른 뒤 뜻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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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봐도 명장면] 이찬원, 15년 만에 선 오른쪽 무대…송해 선생님의 빈자리트롯이야기 2026. 9. 17. 09:57
· 이찬원은 2023년 3월 KBS '전국노래자랑' 철원군 편에 초대가수로 섰어요· 참가자는 왼쪽, 초대가수는 오른쪽 — 열두 살 소년이 15년 만에 그 오른쪽에 섰죠· 그런데 그 자리엔 2022년 세상을 떠난 송해 선생님이 계시지 않았어요다시 봐도 명장면, 오늘 꺼내 볼 장면은 2023년 3월 19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 강원 철원군 편이에요. 매주 일요일 낮이면 어김없이 흘러나오던 익숙한 시그널 음악, 그 무대에 이날은 이찬원이 초대가수로 올랐는데요, 사실 이찬원과 이 무대의 인연은 훨씬 오래전, 그가 아직 어린 학생이었던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답니다.시작은 2008년, 이찬원이 열두 살이던 해였어요. '전국노래자랑' 대구 중구 편에 처음 출전해 '너는 내 남자'를 부르며 심사위원과 관객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