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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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우간다 광산 아이에 무너진 눈물…팬들 성금 6800만 원 돌파영탁/미담과 화제 2026. 7. 21. 21:47
영탁, 아프리카 우간다 광산에서 만난 열 살 아이2025년 6월, 트로트 가수 영탁이 향한 곳은 화려한 공연장이 아니었다. 아프리카 우간다 북동부 모로토 지역, 대리석을 캐는 광산이었다. 그곳에서 영탁은 파스카라는 이름의 열 살 아이를 만났다. 아이는 아픈 어머니를 대신해 생계를 책임지고 있었다. 학교에 가야 할 나이에, 매일 뜨겁고 날카로운 돌 위를 맨발로 걸으며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영탁은 아무 말 없이 그 아이 곁에 앉아 함께 무거운 돌을 날랐다.색연필 한 자루에 무너진 영탁의 마음영탁은 파스카가 좋아하는 그림을 직접 그려 선물로 건넸다. 그런데 아이는 함께 내민 색연필을 처음 보는 듯 신기하게 바라봤다. 난생처음 색연필을 본다는 아이의 말 한마디에, 영탁의 마음은 그대로 무너졌다. 카메라 조명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