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탁, 우간다 광산 아이에 무너진 눈물…팬들 성금 6800만 원 돌파영탁/미담과 화제 2026. 7. 21. 21:47

영탁,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영탁, 아프리카 우간다 광산에서 만난 열 살 아이
2025년 6월, 트로트 가수 영탁이 향한 곳은 화려한 공연장이 아니었다. 아프리카 우간다 북동부 모로토 지역, 대리석을 캐는 광산이었다. 그곳에서 영탁은 파스카라는 이름의 열 살 아이를 만났다. 아이는 아픈 어머니를 대신해 생계를 책임지고 있었다. 학교에 가야 할 나이에, 매일 뜨겁고 날카로운 돌 위를 맨발로 걸으며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영탁은 아무 말 없이 그 아이 곁에 앉아 함께 무거운 돌을 날랐다.

영탁,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색연필 한 자루에 무너진 영탁의 마음
영탁은 파스카가 좋아하는 그림을 직접 그려 선물로 건넸다. 그런데 아이는 함께 내민 색연필을 처음 보는 듯 신기하게 바라봤다. 난생처음 색연필을 본다는 아이의 말 한마디에, 영탁의 마음은 그대로 무너졌다. 카메라 조명도, 팬들의 함성도 없는 그 자리에서, 트로트 무대의 영탁은 그저 한 아이 곁의 어른이었다. 무대 위에서 늘 웃음을 주던 사람이, 무대 밖에서는 조용히 온기를 나누고 있었다.

영탁, JTBC <영탁의 희망 블루스> 
영탁, JTBC <영탁의 희망 블루스> 
영탁, JTBC <영탁의 희망 블루스> 
영탁, JTBC <영탁의 희망 블루스> 영탁 팬들, 자발적 성금 6800만 원 돌파… 진심이 만든 기적
이 여정이 방송을 통해 알려지자, 이번엔 팬들이 움직였다. 영탁의 진심에 감동한 팬들이 스스로 성금을 모으기 시작했고, 그렇게 모인 금액은 6800만 원을 훌쩍 넘었다. 돈은 고스란히 세상의 아이들에게 전해졌다. 한 사람의 조용한 진심이, 수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 것이다. 영탁이라는 이름이 트로트를 넘어, 나눔과 온기로 기억되는 순간이었다.
https://youtube.com/shorts/BFhitrKjp68?si=ZAQ9b_UUy0VsG0BB
영탁, 아프리카 광산에? 진짜 니가 왜 거기서... '영탁 > 미담과 화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탁·김동준, 10년 우정 무대에서 눈물…"내 새끼 상 타는 것 같았다" (0) 2026.07.27 강진이 직접 밝힌 '막걸리한잔' 탄생 비화, 영탁도 몰랐던 삼대의 사연 (0) 2026.07.25 영탁, 망원시장서 이찬원 사진 발견하고 즉석 전화…"10번 넘게 갔다" 찐우정 화제 (0) 2026.07.07 영탁, 셀카 한 장에 팬들 "세계사 교양녀 됐다"…tvN 벌거벗은 세계사 촬영 현장 공개 (0) 2026.06.30 영탁, 막걸리 상표권 대법원 최종 승소 "자기 이름 지켜냈다" (0) 202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