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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김동준, 10년 우정 무대에서 눈물…"내 새끼 상 타는 것 같았다"영탁/미담과 화제 2026. 7. 27. 10:31

영탁, 김동준, 불후의명곡 2026 왕중왕전 영탁·김동준,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에서 10년 우정 무대로 뭉쳤다
영탁과 배우 김동준의 10년 우정이 마침내 한 무대 위에서 빛을 발했다. KBS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에 출연한 영탁은 "긴 무명 생활 끝에 트로트로 장르를 바꿨던 시절, 우연히 동준이를 만나 밤새 음악 얘기를 나눴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단순한 만남으로 끝날 수도 있었던 그 인연은 무려 10여 년을 이어온 진짜 우정이 됐다.

영탁, 김동준, 불후의명곡 2026 왕중왕전 김동준의 오랜 약속, 영탁의 즉답 "하자, 놀자"
김동준은 "언젠가 형이랑 듀엣 무대를 만들어보자"는 약속을 오랫동안 마음속에 간직해왔고, 이번 왕중왕전을 준비하면서 그 약속이 번뜩 떠올랐다고 밝혔다. 영탁에게 말을 꺼내자마자 "하자, 놀자"는 대답이 바로 돌아왔다고 하니 두 사람의 호흡이 얼마나 잘 맞는지 느껴지는 대목이었다. 여기에 이찬원까지 "미스터트롯으로 잘 된 이후에도 영탁 형 주변에서 유일한 연예인 친구가 김동준이었다"고 거들며 그 우정의 깊이를 직접 증명했다.

영탁, 김동준, 불후의명곡 2026 왕중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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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김동준, 불후의명곡 2026 왕중왕전 
영탁, 김동준, 불후의명곡 2026 왕중왕전 
영탁, 김동준, 불후의명곡 2026 왕중왕전 영탁 "내 새끼 상 타는 것처럼"…감동의 눈물까지 터졌다
영탁은 "김동준이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던 날, 내 새끼 상 타는 것처럼 기분이 좋았다"고 고백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였다. 두 사람은 데이식스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로 무대를 꾸몄고, 공연을 마친 김동준이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장면은 시청자들마저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다. 팬들 사이에서는 "이게 진짜 우정이지", "둘 다 눈물 나게 만드네"라는 반응이 폭발적으로 쏟아졌다. 한 방송 전문가는 "트로트와 연기라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각자 성장한 두 사람이 한 무대에서 만났다는 것 자체가 스토리텔링의 완성"이라고 평했다. 10년을 넘게 서로의 곁을 지켜온 영탁과 김동준의 무대는 단순한 듀엣 공연이 아닌 오랜 시간이 만들어낸 감동 그 자체였다.

영탁, 김동준, 불후의명곡 2026 왕중왕전 
영탁, 김동준, 불후의명곡 2026 왕중왕전 
영탁, 김동준, 불후의명곡 2026 왕중왕전 https://youtube.com/shorts/JrI1GLRjwig?si=nANJ0_lPMjywX5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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