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또배기
-
[트로트 꼬꼬무] 이찬원 편 — 전국노래자랑 소년에서 '찬또배기'까지이찬원/이찬원이라는 사람 2026. 7. 21. 08:33
'찬또배기'라는 애칭으로 사랑받는 이찬원. 그러나 그가 무대에 서기까지는 오랜 무명과 간절한 도전의 시간이 있었다. '트로트 꼬꼬무' 시리즈로 이찬원이 걸어온 길을 하나씩 짚어본다. 이찬원은 어린 시절부터 전국노래자랑 등에서 트로트를 부르며 '리틀 조영남'으로 불렸다. 그에게 전국노래자랑은 단순한 방송이 아니라 청춘 그 자체였다. 데뷔 전까지 본선 진출만 네 번, 지역 예선은 열 번이 넘었다. 너무 어리거나 너무 자주 나와 퇴짜를 맞은 적도 있었다. 어릴 적 혼자 버스를 타고 예선에 참가했다가 "어머니를 모시고 다시 오라"는 말을 들은 일화, 그리고 군 전역 후 20대 중반까지 무명이 길어지며 가수의 꿈을 접을지 고민했던 시절은 그의 간절함을 잘 보여준다. 일반인 신분으로 마지막 출연한 것은 2019..
-
[트로트 어록] 이찬원이 직접 한 말들 9가지, 전국노래자랑 소년부터 '대단히'까지이찬원/이찬원이라는 사람 2026. 7. 18. 12:57
트로트 가수 이찬원의 실제 발언을 카드뉴스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2008년 전국노래자랑 무대에 섰던 소년이 'TV조선 미스터트롯'을 거쳐 대상 가수로 성장하기까지, 그가 인터뷰와 무대에서 남긴 말들을 아홉 장에 담았습니다. 주요 발언 출처"트로트에 살고 트로트에 죽는다" — KBS 전국노래자랑(2008)독학으로 노래를 익힌 이야기, '대단히'에 담긴 부모님 일화 — 앳스타일 인터뷰트로트에 대한 정의, 쉼 없이 달려온 소신 — 서울가요대상 특집 인터뷰(2026)특히 그의 대표적인 말버릇 '대단히'에 얽힌 일화는 이찬원 특유의 정중하고 다정한 화법이 어디서 비롯됐는지를 잘 보여준다. 트로트를 알려준 아버지, 그리고 그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사랑을 담아 건네던 말에서 시작된 단어였다.정식으로 노래를 배운 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