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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태진, 부산시민체육대축전 개회식 무대에 서다
    손태진 2026. 9. 16. 18:07

    손태진, 미스틱스토리

    · 손태진이 지난 9월 12일 부산시민체육대축전 개회식 축하공연 무대에 올랐어요
    ·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엔 시민과 선수 등 6천여 명이 함께했죠
    · 손태진은 무대를 마친 뒤 자신을 응원해 준 팬들을 가장 먼저 떠올렸어요

    9월 12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은 활기로 가득했어요. 제37회 부산시민체육대축전 개회식이 열리는 날이었거든요. 생활체육 동호인과 시민 등 약 2만여 명이 이틀 동안 함께하는 큰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죠. 그리고 그 개회식 무대에, 가수 손태진이 올랐어요.

    손태진, 미스틱스토리

    부산시민체육대축전은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부산 일원에서 펼쳐진 생활체육 축제예요. 16개 구·군 선수단이 지역별 특색을 살린 퍼포먼스로 입장하고, 부산시민취타대의 연주가 어우러지는 식전 행사도 준비됐죠. 부산 시민들에게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함께 몸을 움직이고 즐기는 뜻깊은 자리예요.

    개회식은 이날 오후 5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렸어요. 시민과 선수, 임원 등 6천여 명이 자리를 채웠죠. 공식 행사가 끝난 뒤에는 박서진, 손태진, 김조한, 정다경 등 초청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트로트부터 성악, 리듬앤드블루스(R&B)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축하공연을 선보였어요.

    손태진, 미스틱스토리

    손태진은 이 자리에서도 특유의 '성악 트롯' 무대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어요. 클래식 성악을 전공한 단단한 가창력에 트로트 특유의 흥이 더해진 무대는, 생활체육 축제를 찾은 시민들에게도 신나는 볼거리가 됐죠.

    무대를 마친 손태진은 자신의 SNS에 '제37회 부산시민체육대회 개막식 완료'라는 글과 함께 현장 사진을 올렸어요. 공연이 잘 끝났다는 인사보다, 객석을 채운 팬들을 먼저 챙기는 인사를 남겼죠. 손태진의 공식 팬카페 이름은 '손샤인'이에요.

    손태진, 미스틱스토리

    화려한 무대 뒤에도 가장 먼저 팬을 챙기는 모습에서 손태진 특유의 다정함이 묻어났어요. 사진 속 하얀 슈트 차림도 눈길을 끌었는데, 비즈와 크리스털 장식이 은은하게 반짝이는 무대 의상이었죠.

    생활체육으로 하나가 된 부산의 가을 축제, 그 한복판에서 손태진의 무대도 오래 기억될 것 같아요.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에서 만날 손태진의 다음 소식을 기대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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