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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빈, 생일에 부른 '오늘 같은 밤'
    김용빈 2026. 9. 19. 15:11

    김용빈, 오네스타컴퍼니

    · 9월 18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 김용빈이 이광조의 '오늘 같은 밤'으로 4라운드 무대에 올랐어요
    · 眞(진) 자리를 걸고 양지은과 맞붙었지만 99점으로 아쉽게 100점의 양지은에게 졌어요
    · 공교롭게 이날은 김용빈의 생일이기도 해서, 공식 인스타그램엔 생일 축하 게시물도 함께 올라왔어요

    9월 18일 밤 10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이 '7080 추억여행' 특집으로 꾸며졌어요. 추억의 명곡 무대에 라운드마다 '지옥의 룰렛'이 돌아가 대결 상대와 순서를 정하는 구성이었는데요, 4라운드 선공으로 먼저 무대에 오른 주인공이 바로 김용빈이었어요.

    김용빈, 오네스타컴퍼니

    김용빈이 고른 곡은 이광조의 '오늘 같은 밤'이었어요. 어린 시절 '트롯 신동'으로 불리며 여러 무대에 섰던 그때부터 즐겨 부르던 애창곡이라고 해요.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이어가던 김용빈은 관객석을 향해 애교 섞인 퍼포먼스도 살짝 얹었는데, 이 모습에 객석 곳곳에서 감탄이 터져 나왔대요. 어릴 적부터 정든 노래인 만큼 힘을 빼고 편안하게 즐기는 느낌이 무대에 그대로 묻어났어요.

    무대를 지켜본 김성주는 '끼를 많이 부리네'라는 말로 반응했어요. 짧은 한마디였지만, 그만큼 무대 위 김용빈의 여유가 눈에 띄었다는 뜻이겠죠.

    김용빈, 오네스타컴퍼니

    이날 김용빈은 '진(眞)' 자리를 걸고 양지은과 맞붙었어요. 사실 두 사람의 맞대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에요. 지금까지 상대 전적은 양지은이 3승 1패로 앞서 있었고, 앞서 다른 무대에서 양지은이 100점 만점을 받아 이긴 적도 있었어요. 이번에도 결과는 99점. 양지은이 100점 만점을 받으면서 김용빈은 아쉽게 별을 내줘야 했어요. 1점 차이로 갈린 승부라 아쉬움이 더 컸을 무대였어요.

    양지은이 부른 나미의 '슬픈 인연'에 대해 김용빈은 '유치원 때부터 좋아하던 노래'라며 '나중에 콘서트를 하게 되면 꼭 불러보고 싶은 노래인데 다시 기억나게 해줘서 고맙다'는 소감을 남겼어요. 아쉬운 결과 앞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는 모습이었죠.

    김용빈,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방송 화면

    공교롭게도 이날은 김용빈의 생일이기도 했어요. 1992년 9월 18일생인 김용빈은 같은 날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생일 소식을 올렸어요. 'HAPPY BIRTHDAY YONGBIN'이라는 문구와 함께 '용빈의 빛나는 오늘을 함께 축하해 주세요'라는 메시지를 남겼고, 흰 셔츠에 하늘색 케이블 니트 베스트를 맞춰 입은 청량한 스타일링 사진도 여러 장 함께 게시했답니다. 하늘빛 배경과 잘 어울리는 산뜻한 분위기라는 반응 속에 팬들의 축하 댓글도 이어졌어요.

    방송 무대에서는 아쉽게 별을 내줬지만, 생일까지 겹친 하루였던 만큼 팬들의 응원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어요. 노래도, 생일 인사도 모두 진심으로 받아들여진 하루였던 셈이에요. 다음 주 '금타는 금요일'에서 김용빈이 또 어떤 무대로 돌아올지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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