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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팬클럽, 해남미남축제 첫날 두륜산 트롯 축하쇼 객석 앞줄 채웠다김용빈 2026. 11. 3. 17:06
김용빈이 등장하기 전부터 객석은 이미 가득 찼어요

김용빈, 오네스타컴퍼니 한눈에 보기
· 해남미남축제 첫날 김용빈 팬클럽 객석 가득
· 10월 30일 오후 6시 두륜산 미남 트롯 축하쇼
· 연인원 7만명은 첫날 하루 기준 해남군 집계
김용빈 팬클럽, 두륜산 객석 앞줄을 채우다
2026 해남미남축제 첫날인 10월 30일 저녁, 전남 해남군 삼산면 두륜산 도립공원 주행사장에서 미남 트롯 축하쇼가 열렸다. 오후 6시 무렵 객석은 이미 빈자리를 찾기 어려운 상태였다. 같은 색 응원 도구를 손에 든 김용빈 팬클럽 회원들이 일찌감치 앞줄부터 자리를 채운 결과였다. 무대는 최유나와 홍지윤이 차례로 열기를 올린 뒤 마지막 순서로 김용빈이 등장하는 흐름이었다. 김용빈이 모습을 드러내자 객석에서는 일제히 환호가 터져 나왔다. 이날 객석의 풍경은 김용빈 팬클럽의 존재감을 그대로 보여 줬다. 해남군이 마련한 올해 축제는 해남의 맛에 물든다는 주제를 내걸었다. 행사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흘간 두륜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진행됐다. 해남 쌀을 중심으로 지역 농수산물을 맛보고 체험하는 남도 대표 미식 축제라는 성격 속에서도 저녁 무대는 팬들의 시간이었다. 김용빈 입장에서는 팬클럽 회원들이 가장 먼저 맞이한 자리였던 셈이다.
한눈에 보는 정리
축제 기간 30일부터 1일까지 사흘간 장소 두륜산 도립공원 주행사장 현장 시각 30일 오후 6시 첫날 방문객 연인원 7만명이 넘는 방문객 
김용빈, 공식 유튜브 '김용빈' 화면 김용빈 무대 곁 연인원 7만 명, 첫날의 열기
해남군 집계에 따르면 해남미남축제 첫날에만 연인원 7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갔다. 이 수치는 사흘 전체가 아니라 첫날 하루를 기준으로 한 것이다. 개막일인 30일 오전에는 지역 주민들이 주행사장 무대에서 부녀농요를 선보이며 축제의 문을 열었다. 들녘에서 부르던 노동요 가락에 객석의 어르신들이 손뼉으로 박자를 맞췄다. 행사장 입구는 노랑, 자주, 주황빛 국화로 엮은 대형 아치가 장식했다. 국화로 만든 동물 조형물과 아치길이 이어진 국화축제존에서는 관광객들이 연신 휴대전화를 꺼내 들었다. 금요일 낮인데도 행사장 곳곳은 일찌감치 사람들로 채워졌다. 주말인 31일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몰리며 인파가 한층 늘었다. 저녁이 되자 무대 앞 객석을 김용빈 팬클럽이 채웠다. 7만 명이라는 숫자 속에서 김용빈 팬클럽의 앞줄 선점은 눈에 띄는 장면이었다. 축제 집객에 팬덤이 한몫한 셈이라는 말이 나올 만한 풍경이었다.

김용빈, 공식 유튜브 '김용빈' 화면 김용빈 공연 전후 즐길 가마솥 쌀밥·모나카 체험
먹거리 쪽에서는 가마솥 쌀밥 시식 코너가 단연 눈에 띄었다. 커다란 가마솥 가득 지은 쌀밥을 해남 곱창김 위에 올리고 김장김치를 얹어 건네면 관광객들이 연신 손을 내밀었다. 시식에는 해남 브랜드 쌀인 한눈에 반한 쌀과 땅끝햇살이 번갈아 쓰였다. 하루 두 차례, 회당 선착순 100명에게 무료로 제공됐다. 쌀을 활용한 요리체험장도 북적였다. 해남 쌀로 만든 모나카 피에 팥소를 직접 채우는 체험과 쑥굴레 만들기가 하루 한두 차례씩 열렸다. 회당 120명 규모의 무료 체험으로, 정원의 절반은 온라인 사전접수, 나머지는 현장접수로 채웠다. 아이 손을 잡고 앞치마를 두른 가족 참가자가 특히 많았다. 31일에는 해남산 배추로 김치를 버무리는 체험과 구림리 체험장의 고구마 캐기도 진행됐다. 추억의 구이터는 캠핑장을 옮겨놓은 듯했다. 저녁 트롯 무대를 보러 온 팬들에게도 낮 동안 즐길 거리가 넉넉했던 셈이다. 시식과 체험 모두 해남 쌀이 중심이었다는 점이 이 축제의 색깔이다.

김용빈, 공식 유튜브 '김용빈 당신뿐입니다 Live Clip' 화면 김용빈 첫날 저녁이 남긴 팬덤의 풍경
축제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흘간 이어졌고, 이튿날인 31일 저녁에는 객석의 주인이 성리 팬클럽으로 바뀌었다. 첫날 저녁 객석을 채운 쪽이 김용빈 팬클럽이었다는 점이 대비되는 대목이다. 팬덤의 힘이 축제 집객에 한몫한 셈이다. 마지막 순서로 무대에 오른 김용빈의 등장에 터져 나온 환호는 팬클럽이 앞줄에서 보낸 응원의 크기를 짐작하게 했다. 해남군이 마련한 올해 축제는 해남 쌀을 앞세운 미식 행사였지만, 저녁이 되면 트롯 무대로 열기가 옮겨 갔다. 축제 주제 해남의 맛에 물든다처럼 현장은 쌀밥과 체험, 국화 아치, 트롯 무대가 한데 어우러졌다. 김용빈 팬클럽에게는 응원 도구를 들고 앞줄을 지킨 일이 이 축제의 기억이 될 것이다. 7만 명이라는 방문객 수는 첫날 기준이라는 점을 함께 기억할 만하다. 두륜산 도립공원 주행사장의 첫날 저녁은 김용빈 팬클럽이 앞줄을 지킨 무대로 남았다.
김용빈 이번 주 일정
11월 4일(수)
제20회 청송사과축제 주무대 축하공연11월 5일(목)
16:00 TV조선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 베스트11월 5일(목)
20:30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트로트 꼬꼬무에서 더 많은 트로트 소식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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