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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방송서 눈물 "어머니 전화 외면한 불효자였다"…뒤늦게 알게 된 진심이찬원/이찬원이라는 사람 2026. 7. 2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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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이 방송에서 눈물을 쏟으며 과거 어머니를 외면했던 사연을 고백해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때는 이찬원이 오디션을 준비하던 스무 살 무렵이었다. 무대에 오르기 위해 번듯한 옷 한 벌이 필요했던 그가 마음에 둔 것은 오십만 원짜리 옷이었는데, 어머니가 사 오신 건 삼십만 원짜리였다.


이찬원, SBS 과몰입인생사 달리 이찬원 어머니 사연, "혼자 많이 우셨다"… 뒤늦게 알게 된 진심
철없던 그 시절, 이찬원은 속으로 어머니를 원망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어머니를 외면했고, 며칠 동안 전화조차 받지 않았다. 하지만 세월이 흘러 그 시절을 다시 떠올려보니, 넉넉지 못한 살림에 오십만 원이 얼마나 큰돈이었는지가 그제야 보이기 시작했다. 어머니는 비싼 옷을 사주지 못해 미안하다며 혼자 많이 우셨다고 털어놓으셨다. 아들은 원망했지만, 정작 어머니는 홀로 가슴을 치고 있었던 것이다. 이찬원은 끝내 눈물을 참지 못하며 "철없던 그 시절이 두고두고 죄송하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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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SBS 과몰입인생사 달리 이찬원 국민 아들의 시작, 삼십만 원짜리 옷과 어머니의 눈물
이찬원은 결국 그 삼십만 원짜리 옷을 입고 오디션 무대에 올랐다. 그리고 온 국민이 아는 '국민 아들'이 됐다. 그 시작에 어머니의 눈물이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댓글창에도 어머니를 떠올린 사연이 쏟아졌다. "나도 그땐 몰랐다"는 고백이 줄을 이었고, 한 팬은 "이 아들, 참 잘 컸다"며 눈물을 훔쳤다. 지금의 이찬원은 부모님께 카페를 차려드리고 곁을 든든히 지키며 그 은혜를 하나씩 갚아가고 있다. 삼십만 원짜리 옷 한 벌은 이제 세상에서 가장 귀한 옷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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