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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산골총각 영웅'서 '애모' 열창 후 로이킴과 즉석 듀엣…시청자 "어디서든 공연장이 된다"임영웅/방송·예능 2026. 7. 29. 11:49

임영웅, SBS 산골총각영웅 임영웅, '산골총각 영웅'에서 '애모' 열창…산골 밤공기 뒤흔들었다
한여름 산골의 밤, 임영웅이 또 한 번 모두를 멈추게 했다. SBS 예능 '산골총각 영웅'에서 곽범이 나훈아의 '홍시'를 열창하자, 임영웅은 "형이 트로트를 했으니 나도 오랜만에 해야겠다"며 김수희의 '애모'를 꺼내 들었다. 짙은 감성과 호소력 넘치는 목소리가 산골 밤공기를 가득 채웠고, 자리에 있던 모두가 숨죽인 채 귀를 기울였다. 넉살은 "나 소름 돋았다, 이 날씨에 들으니까 너무 좋다"며 벅찬 반응을 감추지 못했다.

임영웅, SBS 산골총각영웅 임영웅X로이킴 즉석 듀엣…'그댈 위한 멜로디' 현장 완전히 압도
'애모'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 넉살이 로이킴에게 "영웅이랑 같이 작업한 노래, 그댈 위한 멜로디 같이 해야지"라고 제안했다. 로이킴은 "같이 불러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나올지 모르지만, 해보자"며 즉흥 듀엣에 흔쾌히 응했다. 그렇게 성사된 임영웅과 로이킴의 즉석 라이브는 그 자리를 완전히 압도했다. 노래가 끝나자 허경환은 "무슨 일이냐 이게"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넉살 역시 "너무 낭만적이다"며 연신 감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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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로이킴, SBS 산골총각영웅 임영웅 듀엣 영상 온라인 폭발적 확산…"어디서든 공연장이 된다"
온라인에서도 반응이 뜨겁다. "임영웅 목소리는 계절을 타지 않는다", "로이킴이랑 듀엣이라니 이게 현실이냐"는 댓글이 쏟아지며 해당 장면 영상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한 음악 평론가는 "임영웅은 무대가 따로 필요 없는 가수"라며 "어떤 공간이든 그가 노래를 시작하는 순간 그 자체가 공연장이 된다"고 평가했다. 트로트와 팝의 경계를 넘나든 이날 밤의 즉흥 듀엣은 영웅시대 팬들은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깊은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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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즉흥으로 꺼낸 한 곡… 그 자리가 발칵 뒤집혔다!? '임영웅 > 방송·예능'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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