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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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무명 시절 품바 엿가위 솜씨 그대로 남았다박서진 2026. 10. 4. 11:04
박서진, 손끝이 먼저 기억한 스무 살 그 시절의 엿가위엿가위 다시 쥔 박서진, 손에는 옛 기억이박서진이 10월 3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국중박 분장놀이' 본선 런웨이를 준비하며 낡은 엿가위를 다시 들었다. 사진·영상 심사였던 예선과 달리 본선은 직접 무대를 걸어야 하는 런웨이 단계라, 숙소에 마주 앉은 박서진과 여동생 박효정의 표정에도 긴장감이 묻어났다. 오랜만에 쥔 엿가위에도 그는 망설임이 없었다. 박서진은 '오랜만에 하니까 조금 힘들긴 하네'라며 웃었지만 손놀림만큼은 매끄러웠다. 그는 '아 이거 진짜 옛날에 많이 두드렸는데'라며 옛 기억을 꺼내 놓았다. 몇 차례 리듬을 맞추자 금세 예전 박자를 되찾는 모습에 박효정도 놀란 기색을 보였다.20살 초반, 다 두드려야 먹고 살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