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웅 "나는 히트곡 없는 가수"…겸손 한마디에 팬들 발칵임영웅/임영웅이라는 사람 2026. 6. 30. 09:19

임영웅, 물고기뮤직 임영웅 "나는 히트곡을 가진 가수가 아니다"…충격 발언에 팬들 발칵
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 '산골총각 영웅'에서 임영웅이 충격적인 발언을 남겼다. 절친 허경환, 현봉식, 조째즈와 함께 산골 하우스에 모인 이날, 이들은 재즈바 만들기에 도전했다. 조째즈 주도로 목공 작업이 한창 진행되던 중, 임영웅의 능숙한 망치질과 톱질 솜씨가 눈길을 끌었다. 조째즈가 "목수 좀 해본 것 같다"고 하자 임영웅은 웃으며 "이모부 가구 공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털어놨다. 고등학교 시절은 물론 군대 가기 전까지 용돈을 벌기 위해 직접 뛰었다는 것이다. 155억 원을 번 국민가수의 성실했던 청년 시절이 고스란히 드러난 순간이었다.


임영웅, 물고기뮤직 임영웅 "토크쇼는 자신 없다"…솔직 고백에 동료들도 감탄
현장에서 동료들은 임영웅에 대한 칭찬을 쏟아냈다. 남의 말을 끝까지 경청하는 태도, 노래를 넘어 연기까
지 열심히 임하는 자세가 인상 깊었다는 것이다. 그러자 임영웅은 솔직한 속내를 꺼냈다. "연기는 재밌는데 토크쇼는 자신 없다"며 "정해지지 않은 질문에 답하는 게 어렵다"고 했다. 화려한 무대 위의 모습과는 또 다른, 꾸밈없이 솔직한 임영웅의 인간적인 면모에 동료들도 고개를 끄덕였다.



임영웅, 물고기뮤직 임영웅 "히트곡 없다" 겸손 발언…댓글창 발칵 뒤집혔다
그리고 공개된 예고편에서 이날의 하이라이트가 터졌다. 임영웅이 "팬들이 나를 좋아해 주시지만, 나는 히트곡을 가진 가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한 것이다. 이 한마디에 댓글창은 순식간에 들끓었다. "히트곡이 없다니, 노래방 예약 1위가 누군데"라는 반응부터 "저렇게 겸손하니까 더 응원하게 된다"며 눈시울을 붉힌 팬들까지 줄을 이었다. 임영웅은 '사랑은 늘 도망가', '이제 나만 믿어요',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등 수많은 명곡을 보유한 국민가수다. 지난해 벌어들인 수익만 무려 155억 원에 달하는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자랑한다. 그럼에도 스스로를 낮추는 그 한마디가 오히려 왜 임영웅인지를 증명해 버렸다는 평가가 쏟아지고 있다.



임영웅, 물고기뮤직 https://youtube.com/shorts/4Xz4IUDmlZQ?si=RHaCMNS6x3rxNBhr
임영웅 폭탄 발언, 난 히트곡이 없다!? '임영웅 > 임영웅이라는 사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트로트 꼬꼬무] 임영웅 편 — 무명 가수에서 국민가수가 되기까지 (0) 2026.07.21 [트로트 어록] 임영웅이 직접 한 말들 9가지, 아버지 '배신자'부터 영웅시대까지 (0) 2026.07.18 임영웅 결혼관 6년 변천사, "서른다섯에 하려 했는데" 결국 씩 웃고 말았다 (0) 202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