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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20일 구로G페스티벌 TOP10가요쇼 출연박서진 2026. 9. 16. 08:56

· 박서진이 9월 20일 오후 7시 구로G페스티벌 TOP10가요쇼 무대에 서요
· 진성·안성훈·마이진도 함께 무대에 올라요
· 서울 구로구 안양천 일대에서 열리고, 입장은 무료예요박서진이 9월 20일 일요일 오후 7시, 서울 구로구 안양천 일대에서 열리는 '2026 구로G페스티벌' TOP10가요쇼 무대에 서요. 구로구가 여는 이 축제는 19일 토요일부터 20일 일요일까지 이틀 동안 열리는데요, 올해로 벌써 23회째를 맞는 구로구의 대표 가을 축제랍니다. 매년 이맘때면 안양천 변이 온통 무대와 사람들로 북적이는데, 올해도 예외는 아닐 것 같아요. 트로트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달력에 표시해 두셔도 좋겠어요.

이번 축제의 주제는 '각양각색의 아시아, 색다른 만남'이에요. 박서진이 오르는 무대는 'TOP10가요쇼(JTV)'인데, 여기에는 박서진 말고도 진성, 안성훈, 마이진까지 함께 이름을 올렸어요. 좋아하는 트로트 가수를 한자리에서 여러 명 만날 수 있는 보기 드문 무대인 셈이죠. 평소 한 번에 보기 어려운 가수들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자리라 더 기대가 됩니다.
축제는 하루 앞선 19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안양천 메인무대 개막식으로 먼저 문을 열어요. 이 개막식에는 이재훈, 김현정이 올라 축하공연을 하고요, 이 무대를 시작으로 이틀간의 축제 막이 오른답니다. 첫날 분위기를 미리 느끼고 싶은 분이라면 19일부터 현장을 찾아도 좋겠어요.

박서진의 무대가 있는 20일 일요일은 아침부터 프로그램이 촘촘해요. 오전 7시 30분에는 '구로 탄소제로 걷기행사'로 하루를 열고, 오후 2시에는 '구로 동아리 예술제'가 이어지고요. 그렇게 하루 종일 이어진 축제는 저녁 오후 7시, 박서진이 서는 TOP10가요쇼에서 절정을 맞아요. 아침 걷기행사부터 저녁 무대까지, 온종일 안양천 곳곳에서 즐길거리가 이어지는 셈이에요.
가장 반가운 소식은 공연과 관람이 무료라는 점이에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대요. 다만 이동용 씽씽카트나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따로 유료로 운영되니 참고하세요. 표를 구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되고, 지갑 걱정 없이 온 가족이 나들이하듯 무대를 즐길 수 있는 축제라는 뜻이죠. 부모님 손을 잡고 온 아이부터 트로트를 좋아하는 어르신까지,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자리예요.

안양천은 탁 트인 강변이라 가을 저녁 산책하듯 걸어서 무대까지 갈 수 있어요. 야외무대는 따로 지정된 좌석이 없는 경우가 많으니, 박서진 무대를 가까이서 보고 싶다면 조금 일찍 자리를 잡아 두는 게 좋아요. 해가 지고 나면 기온이 제법 내려가니 얇은 겉옷 하나 챙기시길 추천드려요.
9월 20일 일요일 저녁, 구로 안양천에서 박서진의 무대를 직접 만나 보는 건 어떨까요. 진성·안성훈·마이진까지 함께하는 자리인 데다 입장료도 없으니, 트로트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놓치기 아까운 하루가 될 것 같아요. 가까운 지인이나 이웃분들과 일정을 함께 공유해 보시고, 가족·친구와 함께 가을밤 나들이 겸 다녀오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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