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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방자랑대회 라이브서 불법 굿즈 근절 당부임영웅/미담과 화제 2026. 10. 31. 17:06
팬들 방 구경하던 임영웅이 힘주어 말한 한마디

임영웅, 공식 유튜브 '임영웅의 사이버 가정방문' 라이브 화면 한눈에 보기
· 10월 30일 유튜브 라이브로 팬들의 방 구경
· 라이브 약 1시간, 시청자 약 2만4000명까지
· 불법 굿즈 구매 자제를 팬들에게 당부
10월 30일 라이브, 팬들의 방을 찾아간 임영웅
임영웅이 10월 30일 오후 5시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서 라이브 방송 '임영웅의 사이버 가정방문'을 진행했다. 방송은 약 1시간 동안 이어졌으며, 팬들이 직접 공개한 방을 함께 살펴보는 '영웅시대 방자랑대회'로 꾸려졌다. 임영웅은 “오늘 한 끼도 안 먹었다”며 배고픔을 털어놓는 소탈한 모습으로 방송의 문을 열었다. 시작 당시 약 1만1625명이던 시청자는 시간이 흐르며 늘어 후반부에는 약 2만4000명에 이르렀다. 기획의 출발은 쉬는 동안 본 유튜브였다. 임영웅은 좋아하는 유튜버들이 시청자의 방을 소개하는 모습을 보고 팬들의 실제 생활 공간을 구경하고 싶어졌다고 설명했다. 팬들의 방이 자신의 굿즈로 가득할 것이라 예상해 신청 단계에서부터 굿즈로 꾸민 공간보다 진짜 일상이 담긴 방을 소개해 달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그러나 접수된 사진은 대부분 임영웅 관련 굿즈로 채워져 있었다. 이 지점이 이날 라이브의 분위기가 바뀌는 계기가 됐다.
한눈에 보는 정리
라이브 일시 30일 오후 5시 방송 시간 약 1시간 시청자 수 약 1만1625명에서 약 2만4000명 신청 기간 24일부터 25일 오후 11시 59분까지 공지일 20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임영웅의 사이버 가정방문' 라이브 화면 방마다 굿즈, 임영웅이 웃으며 꺼낸 이야기
임영웅은 “예를 들면 천 개면 천 개의 방이 다 굿즈였다고 합니다”라며 웃음 섞인 이야기를 전했다. 직접 몇몇 사진을 살펴봤고, 제작진이 신청작을 추리는 과정에서도 대부분 굿즈로 꾸며진 방이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설명이다. 자신을 향한 팬들의 애정이 방 안 구석구석에 스며 있었다는 점은 흐뭇한 대목이었다. 다만 임영웅이 그냥 지나치지 않은 대목이 있었다. 바로 불법 굿즈 이야기였다. 임영웅은 “불법 굿즈가 그렇게 많았다고 합니다”라며 뜻밖의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여러분 낚여서 불법 굿즈 사시면 안 돼요”라며 팬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좋아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구매라는 점은 이해하면서도, 불법 굿즈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선을 그은 셈이다. 평소 팬들 앞에서 부드럽고 다정한 모습을 보여 온 임영웅이기에 이 장면은 더 눈에 띄었다. 장난스러운 농담에도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묻어나던 평소의 말투와 대비되는 순간이었다.

임영웅, 공식 유튜브 '임영웅의 사이버 가정방문' 라이브 화면 임영웅 불법 굿즈 근절 한마디, 부드러운 당부의 방식
임영웅은 정식 굿즈와 다른 불법 굿즈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더라도 구매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이어 “불법 굿즈 근절합시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 장면은 이날 라이브에서 유독 눈길을 끈 대목이었다. 평소 팬들 앞에서 부드럽고 친숙한 모습을 보여 온 임영웅이 구매 자제를 직접 요청했다는 점에서 더 특별하게 다가왔다. 인상적인 부분은 당부의 방식이었다. 임영웅은 팬들을 나무라거나 애정을 탓하지 않았다. 좋아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그 마음이 잘못된 판매 행위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를 자신의 말투로 전했다. 부드러운 설명 끝에 덧붙인 짧은 한마디에는 분명한 소신이 담겨 있었다. 팬을 아끼는 마음이 바탕에 있었기에 웃음 속에서 건넨 말이 더 오래 남는다. 이 발언은 팬들의 방을 구경하던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나왔다. 불법 굿즈 이야기는 방 사진을 살펴보는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임영웅, 공식 유튜브 '임영웅의 사이버 가정방문' 라이브 화면 임영웅 방자랑대회, 10월 20일 공지부터 30일 라이브까지
이번 방송은 10월 20일 공식 팬카페 '영웅시대'를 통해 공지됐다. 임영웅은 방 자랑 대회 개최와 라이브 소식을 전했다. 참여 신청은 10월 24일부터 25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됐다. 팬들은 공식 팬카페 안 전용 게시판에 자신의 방 사진과 이야기를 담은 게시글을 올리는 방식으로 참여했다. 그렇게 모인 사진들이 30일 라이브의 이야깃거리가 됐다. 라이브는 약 1시간 동안 이어졌고 시청자는 약 1만1625명에서 약 2만4000명으로 늘었다. 팬들의 방을 구경하며 웃음꽃을 피우던 시간에 임영웅은 팬을 향한 애정과 함께 분명한 당부도 남겼다. 팬들에게 방을 보여 달라고 손을 내민 가수가 정작 가장 귀하게 바라본 것은 팬들의 일상이었다. 웃음 속에 건넨 진지한 한마디가 영웅시대에게 오래 기억될 만한 장면으로 남았다. 방자랑대회는 팬들의 일상이 주인공이 되는 자리였다.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 이번 라이브는 10월 30일 오후 5시에 시작됐다.
임영웅 다가오는 일정
11월 18일(수)
공연 실황 영화 '임영웅 |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 2' 전국… · 11/18📌 트로트 꼬꼬무에서 더 많은 트로트 소식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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