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영탁앤블루스
-
영탁 팬클럽 탁블리영블스, 데뷔 21주년에 생리대 100만 원 상당 기부영탁/영탁앤블루스 2026. 9. 12. 13:53
데뷔 21주년과 정규 3집, 축하 대신 나눔영탁의 데뷔 21주년을 맞아 팬클럽 탁블리영블스가 나눔에 나섰다. 이번 기념일은 데뷔 21주년과 정규 3집 발매를 함께 축하하는 자리였다. 팬클럽이 준비한 것은 축하 선물이 아니었다. 팬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해 마련한 것은 생리대였다. 100만 원 상당의 물품이 구호 단체 희망조약돌에 전달됐다. 기념일을 기점으로 축하의 방향을 바깥으로 돌린 셈이다. 가수의 기념일에 맞춰 팬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무대 위의 축하가 아니라 무대 밖의 지원으로 21년을 기렸다. 축하 행사나 선물 대신 모금이라는 절차를 택한 만큼 준비 과정도 짧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데뷔 21주년과 정규 3집이라는 두 가지 경사가 겹친 시점이어서 관심도 자..
-
영탁 팬덤 '영탁앤블루스', 베네수엘라 이재민에 100만 원 기부…"팬덤이 이렇게까지 성숙할 수 있구나"영탁/영탁앤블루스 2026. 7. 16. 14:59
영탁 팬덤 '영탁앤블루스', 베네수엘라 이재민에 구호기금 100만 원 기부트로트 가수 영탁의 공식 팬덤 '영탁앤블루스', 이른바 '영블스'가 또 한 번 세상을 놀라게 했다. 강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베네수엘라 이재민들을 위해 유엔난민기구에 구호기금 100만 원을 기부한 것이다. 국내도 아닌, 이름조차 낯선 먼 나라의 재난 피해자들에게까지 손을 내밀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댓글창은 순식간에 뜨거운 반응으로 가득 찼다.영탁 팬 콘서트 '찰스빵집' 수익금이 만들어낸 기적이번 기부금은 단순히 모인 돈이 아니다. 지난 5월 영탁 팬 콘서트 기간 중 기부 팬모임 '산탁클로스'가 직접 운영한 '찰스빵집' 이벤트의 수익금을 한 푼도 남김없이 모은 것이다. 팬들이 다 함께 즐기며 쌓아 올린 수익이 고스란히 먼 나라 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