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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12년 전 노래 '세월이길 장사있나' 리메이크 녹음 현장 공개박서진 2026. 11. 1. 12:42
박서진이 무명 시절 노래 앞에서 한참 망설인 까닭

박서진, 공식 유튜브 '박서진이 드라마국장을 하게 된 사연' 화면 한눈에 보기
· 2014년 노래 리메이크 녹음 현장, 10월 30일 영상 공개
· 10월 7일 앨범 세월 끝에 피는 꿈 발매
· 12월 25일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전국투어 시작
박서진, 2014년 노래 '세월이길 장사있나' 리메이크
가수 박서진이 2014년에 발매했던 앨범을 리메이크해 다시 내놓는다. 10월 30일 박서진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박서진이 드라마국장을 하게 된 사연' 영상에는 리메이크곡 '세월이길 장사있나'의 녹음 현장이 담겼다. 박서진은 이날 영상에서 재발매 계획을 직접 밝히며 이 곡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 노래는 저한테 애정이 많은 노래다”라는 말이 그 마음을 압축한다. 곡은 무명 시절에 처음 세상에 나왔지만 방송과 대중에게 충분히 닿지 못한 채 묻혀 있었다. 박서진은 그렇게 숨어 있던 곡을 다시 찾아내 이번에 새롭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박서진은 영상 속에서 방송의 빛과 대중의 빛을 보고 싶었던 노래라고 이 곡을 소개하기도 했다. 10월 7일 발매된 앨범 '세월 끝에 피는 꿈'에는 '세월이길 장사있나'와 '내 꿈을 향해서'가 수록됐다. 오래전 곡을 지금의 목소리로 다시 부르는 작업인 만큼, 팬들에게도 의미가 남다른 재발매다.
투어 일정 한눈에
서울 12월 25일-26일 전주 2027년 1월 9일-10일 대구 1월 23일-24일 대전 2월 20일-21일 부산 3월 6일-7일 인천 3월 27일-28일 
박서진, 공식 유튜브 '박서진이 드라마국장을 하게 된 사연' 화면 망설임 끝에 내놓은 선택, 박서진의 솔직한 고백
박서진은 재발매를 결정하기까지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았다고 털어놨다. 처음 앨범 제작 이야기가 나왔을 때 망설임이 앞섰다는 것이다. 옛 앨범을 새롭게 제작해 내놓는 일이 좋게 보일지 걱정됐고, 그때 실패했던 앨범이 지금 와서 잘된다는 보장도 없다고 생각했다. 박서진은 “괜히 무모한 도전이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했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그럼에도 박서진은 녹음 현장에 섰고, 이 곡을 다시 부르는 쪽을 택했다. 12년 전 이 곡을 처음 부르던 때에는 어린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어른들의 말씀이 많았다. 당시 미성년자였던 박서진은 지금 삼십 대 초반이 되었고, 같은 곡이라도 그때와는 다른 느낌이 나지 않을까 하는 것이 본인의 생각이다. 영상에서 밝힌 이 대목은 곡을 둘러싼 부담과 애정이 함께 있었음을 보여 준다. 앨범 재발매라는 결정 뒤에는 이런 고민과 시간의 무게가 놓여 있다. 팬들에게는 박서진의 진솔한 속내를 들을 수 있는 대목이다.

박서진, 공식 유튜브 '박서진이 드라마국장을 하게 된 사연' 화면 '전국노래자랑' 초대 가수 박서진, 무대 앞 긴장과 기대
박서진은 KBS1 '전국노래자랑'에 초대 가수로 참여해 '세월이길 장사있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상에서 박서진은 무대를 앞둔 긴장감을 감추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목소리에는 기대가 실렸다. 박서진은 “이번에 느낌이 좋다”고 말했다. 이유는 앨범이 나온 직후 멜론 차트에 곧바로 이름을 올린 데 있었다. 박서진은 앨범이 발매되고 멜론 차트에도 바로 들어갔다는 사실을 직접 언급하며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무대 잘해 보겠다”는 다짐을 남겼다. 무명 시절에 처음 나왔던 곡이 방송 무대에 서게 됐다는 점이 눈에 띈다. 방송의 빛을 보고 싶었다던 박서진의 바람과 맞닿는 대목이다. 영상 말미에는 신곡 홍보를 위한 드라마 제작 예고도 이어졌다. 다만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아 추후 공개를 기다려야 한다. 긴장과 기대가 함께 묻어난 이 장면은 12년 전 노래를 다시 꺼낸 박서진의 현재 마음을 보여 준다. 팬들에게는 무대 소식과 차트 소식을 한꺼번에 접하는 반가운 대목이다.

박서진, 공식 유튜브 '박서진이 드라마국장을 하게 된 사연' 화면 박서진 전국투어, 12월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시작
박서진은 오는 12월 25일과 26일 이틀간 서울 코엑스 D홀에서 2026-27 박서진 전국투어 콘서트 'MY NAME IS SEOJIN:갓'의 문을 연다. 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전주, 대구, 대전, 부산, 인천으로 이어진다. 전주 공연은 2027년 1월 9일과 10일, 대구는 1월 23일과 24일에 열린다. 대전은 2월 20일과 21일, 부산은 3월 6일과 7일, 인천은 3월 27일과 28일 일정이다. 도시마다 이틀씩 편성된 점이 눈에 띈다. 이번 투어는 2026-27이라는 이름이 붙은 만큼 해를 넘겨 이어진다. '세월 끝에 피는 꿈'을 발매한 박서진이 이어서 콘서트 무대로 향하는 흐름이다. 리메이크곡 '세월이길 장사있나'로 시작된 이번 활동이 콘서트로 이어지는 셈이다. 도시별 일정이 이미 짜인 만큼 팬들은 가까운 공연장부터 날짜를 확인해 볼 수 있다. 12년 전 무명 시절의 노래가 지금의 박서진과 함께 어떤 무대를 만들어 갈지 관심이 모인다.
박서진 이번 주 일정
11월 1일(일)
12:10 KBS1 전국노래자랑11월 4일(수)
제20회 청송사과축제 주무대 축하공연11월 5일(목)
제20회 청송사과축제 주무대 축하공연 출연 · 경북 청송읍 용전천 현비암 일원, 11/5(목…📌 트로트 꼬꼬무에서 더 많은 트로트 소식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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