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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첫 민화 전시회, 인사동에서 작가 500명과 함께박서진 2026. 11. 1. 13:08
노래하던 박서진의 붓끝이 인사동 전시장에 닿았어요

박서진, KBS2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 화면 한눈에 보기
· 10월 31일 살림남 480회에서 박서진 첫 민화 전시회 공개
· 10개월 그린 민화로 작가 500명 공동 전시 참여
· 작품은 판매용이 아니며 서원이 동생이 생기면 선물 약속
박서진, 10개월 그린 민화로 인사동 첫 전시
가수 박서진이 취미로 시작한 민화로 첫 전시회를 열었다. 10월 31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80회에서 이 모습이 공개됐다. 박서진은 10개월 동안 민화를 그리며 작품을 쌓아 왔고, 그 결과물을 선보이러 인사동 전시장을 찾았다. 이번 전시는 민화 작가 500명이 함께 참여한 공동 전시회로, 박서진도 그 가운데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32세의 나이에 민화 작가로 첫발을 내디딘 셈이다. 그는 진심을 주제로 직접 완성한 그림 9점을 선보였다. 그동안 가족을 위해 살아오느라 자신만의 취미를 즐길 여유가 많지 않았던 박서진에게 그림은 새로운 즐거움이 됐다. 방송에서 박서진은 전시회장에서 관람객을 맞으며 작품 소개를 직접 맡았다. 화려한 색채와 섬세한 표현으로 완성된 작품들은 스튜디오 출연진의 시선도 사로잡았다. 팬들에게는 무대 밖에서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었던 시간이다. 가수에서 작가로 활동 영역을 넓힌 하루였다.
한눈에 보는 정리
방송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회차 480회 방송 시각 31일(토) 밤 10시 35분 장소 인사동 참여 작가 500명 출품작 9점 
박서진, KBS2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 화면 박서진 전시장에서 받은 선배 작가의 질문
전시장에서 박서진은 선배 작가의 예상 밖 질문과 마주했다. 민화계 1세대로 꼽히는 정하정 작가가 박서진의 작품이 걸린 부스를 찾았다. 정하정 작가는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고, 현장에는 잠시 긴장감이 돌았다. 선배의 입에서 어떤 말이 나올지 모두가 숨을 죽인 순간이었다. 질문의 핵심은 옛 민화를 그대로 재현한 이유였다. 지금은 21세기인데 왜 똑같이 그려야 하느냐는 것이었다. 박서진은 당황한 얼굴로 “그건 생각을 안 해봤다”고 답했다. 정하정 작가는 작품에 목적의식이 분명해야 한다고 조언하면서도 그림이 참 좋다는 칭찬을 빼놓지 않았다. 박서진은 안 그래도 자신의 색깔을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하던 중이었다고 밝히며, 이 조언이 좋은 길잡이가 됐다고 전했다. 선배의 직설적인 한마디가 가수 박서진을 작가로서 한 걸음 더 고민하게 만든 셈이다. 처음 여는 전시회에서 받은 이 질문은 앞으로 그림을 이어 갈 박서진에게 숙제이자 힌트가 될 수 있다.

박서진, KBS2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 화면 박서진 응원 온 이요원과 살림남 식구들
전시회장에는 박서진을 응원하는 발걸음이 이어졌다. '살림남' MC 이요원이 깜짝 등장했고, 박서진은 전시를 연다고 했을 때 이요원이 그다지 반응하지 않았다고 말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요원은 박서진이 민화로 전시회까지 열 줄은 몰랐다며 놀랐다고 했다. 평소 전시회 관람을 즐긴다는 이요원은 작품을 유심히 살피며 감상평을 내놓았다. 박현호·은가은 부부도 꽃다발과 커피를 들고 전시회장을 방문했다. 두 사람은 한 작품을 집에 걸어 두고 싶다고 했고, 박서진은 판매용 작품은 아니지만 서원이의 동생이 생기면 선물하겠다고 약속했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아일릿 윤아는 직접 그린 그림이라는 설명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은지원은 결혼 1주년 기념일과 전시회 날짜가 겹쳐 참석하지 못했다며 다음에는 꼭 가겠다고 전했다. 이들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첫 전시회장은 응원의 분위기로 채워졌다. 가수 박서진의 새 도전에 동료들이 보낸 따뜻한 마음이 장면마다 묻어났다.

박서진, KBS2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 화면 박서진 전시회에 꽃다발 들고 온 황혜선
개그우먼 황혜선은 박서진에게 알리지 않고 전시회장을 찾은 깜짝 손님이었다. 황혜선은 박서진의 동생 효정에게 전시회 소식을 들은 뒤 꽃다발을 들고 방문했다. 예고 없이 나타난 응원에 박서진은 순간 당황했지만 이내 반가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박서진은 작가로서 작품 소개도 직접 맡았다. 관람객 앞에서 그림에 담긴 의미를 설명하고 작품을 하나하나 안내했다. 은지원은 박서진이 그림을 깨작깨작할 줄 알았다고 했고, 박서진도 “저도 그럴 줄 알았다”며 스스로도 놀랍다고 말했다.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80회는 10월 31일 밤 10시 35분에 방송됐다. 10개월의 시간이 만든 첫 전시회는 가수 박서진의 활동 영역이 노래 밖으로 넓어졌음을 보여 준 자리였다. 이번 전시는 취미로 시작한 그림이 작품이 되고, 작품이 다시 팬들과의 새로운 접점이 된 사례다. 팬들에게도 이날 방송은 가수 박서진의 또 다른 얼굴을 확인한 시간이었다.
박서진 이번 주 일정
11월 1일(일)
12:10 KBS1 전국노래자랑11월 4일(수)
제20회 청송사과축제 주무대 축하공연11월 5일(목)
제20회 청송사과축제 주무대 축하공연 출연 · 경북 청송읍 용전천 현비암 일원, 11/5(목…📌 트로트 꼬꼬무에서 더 많은 트로트 소식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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